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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4월 12일 (화) 오후 08시 27분 28초
제 목(Title): ★첫경험..순결이란 선물을 주고 떠난 그 _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23살 청년입니다. 
2년 6개월 사귀었던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
정말 가슴이 아직도 아픕니다.
연애하는 동안, 단한번 바람핀적 없고,
남자로써 부끄러운짓도 한적도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네가 다른 남자들과는 여러가지가 확실히 다른 이유,?
"삶에 대한 뚜렷한 줏대와 신념이 있고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가진,
특히 여자 문제에 있어서는 무한한 믿음과 신뢰가 가는,
진정한 자존심을 아는 남자라는거" 다.. 라고,
 
너무 믿음이 가도록 행동했나 싶기도하고 ..
상대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연히 수동적이며
방어적이게 될 수 밖에 없나봅니다. 
내가 잡으려 할수록 더 멀리 달아 날 수도 있다는...
 
100일..200일.. 기념일마다 준비하면서
여자친구가 행복해할 모습에 제가 더 행복해지더라구요..
100일날은, 이 여자 절 버리지 않을거란 확신에
그땐 학생신분으로써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손수만든 케이크와 18K 커플링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200일땐, 장미꽃 200송이.. 등등
크리스마스때는 소소하지만
밤에 하늘에 별똥별 떨어지니까 하늘 봐봐
하면서 뒤에 몰래서서 머리 위로 별모양 은목걸이를 손가락에 걸어 
떨어뜨렸구요
1년.. 친구들을 동원해 놀이터에 촛불 이벤트를..
그렇게 그렇게 기념일을 챙기면서도 이여자가 행복해할 모습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3달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자신을 자책하며,
반성하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바람.. 연애하면서 많이 개방되어 있던 20대의 연애라
서로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늑대들,
여우들 조심하자하면서 연애해 왔는데,
 
어느 날 여자친구가 갑자기 안하던 소리를 하네요,
" 후나, 나때문에 답답하지 이제 구속안할테니까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12시 시간 지켜서
놀다가 집에 안들어가도되 담배도 나땜에 끊었던거
피고 싶으면 펴도되 간섭 안할게 나때메 많이 답답해 할것 같아서 그래"
 
이말을 듣는 순간, 아싸~는 커녕, 굉장히 찝찝하고 불안했었죠..
그리고 알았습니다.
여자는 뜨거운 사랑을 놓게 되면 저렇게 풀어 준다는걸..
간섭과 구속도 그 남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지속 되어야만
간섭과 구속도 할수 있는거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도무지 침착할수가 없고 손이 덜덜떨렸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어떻게 된거냐고 설명해달라고 했더니
친구랑 동내에 술마시러 갔는데, 친구쪽에서 아는 오빠들 불러서
같이 놀았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으나,
남자쪽에서 끊임없이 대쉬를 해왔던 것이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대쉬를 했던 남자..
하지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거죠 내 사람이 아니니까,
뭐하는 사람이냔 물음에 대구시내에서
BAR를 두군대 한다고하더라구요..
 
저도 능력이 없는건 아닌데..
 
남자는 철들면 성격보는데 여자는 철들면 돈본다는말 틀린거 하나 없는것같네요
 
아직도 내가 잡았던 손을 내가 맞췄던 입술을
내가 아닌 사른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다 한다는것이 화가 나지만..
 
그래서 최대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의 손을잡아도좋고 뽀뽀를해도 좋고 더한것도 해도..
다른 여자 만나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나에게 미안해서 손내밀기 싫으면 시늉이라도 하라고
내가 찾아가서 따뜻하게 않아주겠다고..
 
 
아직 여자친구가 버림받아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됩니다..
 
이여자 정말 사랑을할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쉽게 절 떠날수 있을수도 있단 생각도 드네요..
제가 운동을하다가 발가락이 부러져 첨심박는 수술했을때 있을때
오줌이며 뭐든 다 받아주고 씻지 못해 누워있으니까 물에 적혀 
닦아주며밥이며.....모르겠습니다.  제가 배아파 누워있으면 밤새도록 
배어루만져주면서 잠들고,
 
네 첫남자가 내가 아니였더라면..
널 쉽게 잊을수 있을까란 생각도 해보고말이죠..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순결이란 선물을 주었으니,
끝까지 책임져야 할것 같다는 책임감 때문이랄까..
정말 잊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하지만..
연락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사람과 전 여자친구가 불편해하는걸 느끼게 하기 싫어서..
 
이건.. 어디 까지나 제 기준에서 제 입장에서
쓴것이기 때문에 100%제가 옳다고 할순 없습니다..
저도 연애하면서 잘못한게 많았기떄문에..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 진다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약이란건 절떄 변하지 않는 진리 같은 말이긴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 사람생각하면 맘아픈건 똑같고
하루에 수백번 생각나던게 덜 날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여전이 많이 아픔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는..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요즘 드는 생각이 여자는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듬니다.
더 좋은 기회가 있으면 그걸 따라 언제든 냉정하게 돌아서버리는
약삽한 동물이라는.. 생각..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졌네요,
 
저도.. 집착할수 있죠.. 
그 친구에게 집착.. 할수있죠 귀찮게 전화하면서 찾아가면서..
근데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그 남자분한테 전화해서 당신이 뭔데 욕하면서 뭐라고 할수 있죠..
근데 싫습니다.
그 남자가 생각했을때.. 이 여자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남자 만났나..
라고 생각되게하면,
제 전 여자친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니까요..
제여자친구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줬으면 한단 말에
전 기다려주고 1년이 되던날
볼것 없는 저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순결이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후.. 그 친구의 집착과 구속이 많이 심해졌었죠.
하지만 난 그정도 집착과 구속은 당연한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친구의 첫남자였으니까..
전 가장 소중한걸 선물로 받앗으니까,, 
그 친구가 싫어하는거 열가지중 열가지 다해서,
열번싸울것도 내가 열번 참으면 그럼 열번 싸울거도 안싸우게 되는거니까..
그렇게 맞춰주며 사랑해주며 연애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군 다른 남자와 바람이나서 날 떠나갔습니다,
집이 대구라 그 친구와의 추억들이 동내 골목 골목 고스란히 남아 있고..
3개월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그 친구가 많이 생각나네요.
끝까지 책임져주지 못해서.. 에휴,
3달이 지난 시간.. 아직까지 많이 힘이 드네요..



 

-
 
고맙다. 이런 아픈 사랑도 한번 경험하게 해줘서
그냥.. 지금 난..
아 빨리 다른 사람만나서 나도 편해져야지 이런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많이 편해졌음 좋겠다.
미워하면 더 빨리 잊어지나해서
분노도 해보고 싫은생각도 해봤는데,
더 생각나고 힘들더라..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이해해주니까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기도한게 아니라.. 그냥 이해해주려고 노력했고..이해가 되더라..
집착,? 아니야.. 그냥 일하다문득, 밥먹다문득, 특히 이렇게 늦은밤
자기전에, 많이나^^
집착했다면 힘들게 전화하고 막 했겠지,
근데 너..불편하게해주는거 싫으니까 혼자 끙끙앓고있다,
매일 술먹으면서 남자놈이 그런 허접한 모습도 모여주기도 싫고,
내가 평상시 자주 하던말 있었잖아,
"싸나이 갑빠가있지 쪼발리구러"
그냥..싸나이 그래도 마음이 아픈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
머리가 아프면 약이라도 먹으면 되는데.. 이건 뭐 약도 없고..
힘들다^^ 이렇게 니 생각하면서 혼자 글쓰는데두..
어느새 또 니 생각에 또 눈가가 촉촉해진다!..^^;
에궁,,
-
누가 어떤식으로 말하든,
내가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고,
내가 제일 자신있게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잘되길 바라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현실은 동화속이 아니라고?..
알지만.. 동화처럼 아름답게.. 생각할란다,
미워하는것보다,
이쁜거 아름다웠던거 그 친구 좋았던 점만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아직..많이 사랑하니까..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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