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2월 11일 (금) 오전 01시 48분 37초 제 목(Title): 섹스 하자마자 헤어지자는 남자 너무 황당해서요. 그 남자와 만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찌 하다보니 섹스를 하게 됐고... 섹스 하고나서 바로 그 날, 저보고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저는 너무 좋아서 또 하고 싶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무안하기도 하고... 이 남자는 도대체 섹스 도중 나에게 어떤 면을 발견했길래 이럴까 싶네요. 원래 이 남자가 저에게 먼저 다가왔는데...이제 하고나니까 저에게 싫증을 느낀걸까요? 그래도 어떻게 첫섹스 하자마자 헤어지자고 하는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섹스할 때 과정을 되짚어보면... 키스...너무 좋았고...이 남자는 키스를 너무 잘 해요. 입술 키스에서부터 딥키스까지...달콤하고 너무 황홀했어요. 섹스보다 키스가 더 좋았을 정도로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섹스... 애무를 하다가 오럴...그러다가 삽입했는데... 처음에는 제거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어갔고...오럴 후엔 잘 들어갔어요. 들어갈 때 느낌도...부드럽고 너무나 좋았어요. 제거 크기가 좀 작은 편이라, 들어갈 때는 항상 아프고 불쾌했는데... 이 남자는 전혀 아프지 않게 잘 집어넣더라구요. (써놓고 보니 무슨 의사가 시술하는거 같네...ㅋ) 제 몸에 들어와서도 너무 좋았고...이 남자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니거 너무 잘 조인다...너랑 매일 하고싶으면 어떡하지...나랑 매일 할거야...? 어떻게 해줄까...너도 싼 적 있어? 니가 위에서 할래? 뒤로 할까? 그러다가 갑자기 그의 물건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더니... 저는 그 남자가 벌써 사정한 줄 알았거든요. 섹스 시작 5분 정도 지났을까요... 근데 빼고 보니까 콘돔에 정액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사정을 안 한거죠... 그러더니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저도 샤워를 했고... 침대에 누워서 묵묵히 자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느낌에...별로였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다른 남자들은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 나면... 샤워하는 것도 잊고 저를 계속 꼭 안고 있고... 샤워 후에도 저한테 가까이 오라고 하고 안아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남자는 침대에 벌렁 누워서 심란한 표정으로 자는 척... 그래서 내가 별로였냐고 물어보는 것조차 구차한...그런 상황... 그러다가 나중에 저한테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그러더라구요. 저는 너무 좋았는데, 하고 나서 이 남자에게 더 반하게 됐는데... 남자는 다르게 느낄 수도 있는건가요? 이 남자와 크기도 딱 맞는 것 같았고, 느낌도 너무 좋았는데... 저는 성생활이 활발하지 않아요...거의 sexless 수준... 제 질근육은 탄력있고 남자것을 단단하게 조이는 편이예요... 느낌도 잘 와서, 질근육 움직임도 활발하고 남자들이 좋아하거든요.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sexless로 살지만... 저와 해봤던 남자들은 저보고 명기라고 그러면서... 섹스 후 저에게 더 집착하고 좋아했거든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너무 황당해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걸까요? 제 느낌에는,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거든요. 그 남자 물건이 너무 작은 것도 아니였는데... 그 남자 잊으려니...넘 괴롭네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