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2월 11일 (금) 오전 01시 40분 05초 제 목(Title): Re: 마누라가 잠자리를 거부하네요 k****** 2010.10.23 15:45:49 (121.169.xxx.26) 추천 (23) | 신고 (0) 결혼11년차 아짐입니다. 저도 애들 어릴때 육아에 지치고 몸이 많이 힘들어서 남편 근처도 못오게 했었습니다. 그때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밤만되면 건드리는 남편이 얼마나 얄밉던지 ..몸이 힘들면 정말정말 하기 싫어요..부인분 절대 바람아닙니다. 댓글들 때문에 괜한 오해하실까봐 지나가다 한마디 하고 갑니다. h****** 2010.10.24 00:21:17 (58.233.xxx.176) 추천 (9) | 신고 (0)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몸도 열리죠.. 피곤해죽겠는데 집안일할때는 모른척하던 남편...밤에만 와서 같이 자자 그러면어떤 여자가 좋아하겠어요? 집안일도 도와주고 애기도 재워주고 무드 좀 잡고 자자 그러세요~ 연애때가 좋은건 여자도 마찬가지죠.. 그땐 집에서 자기 손길이 필요한 애기가 둘(애기,남편)이나있지는 않았으니... s****** 2010.10.24 20:07:44 (1.225.xxx.235) 추천 (9) | 신고 (0) 님 와이프는 진즉에 이혼하고 싶었을걸요? 여기 남자들이 단 듯한 댓글보니 참 한심합니다. .. 남자는 정말 이기적이에요.. 잠자리 거부하면 다 바람입니까?? 애 낳고, 키우고, 살림하고.. 그거 중노동이에요.. 저도 그걸로 한 10년 성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걸 이해할리 없는 남편과는 사이가 서먹해졌죠.. 안해준다고 투정부릴게 아니라 먼저 와이프 생활을 관찰해보세요.. j****** 2010.10.23 08:00:27 (122.35.xxx.149) 추천 (3) | 신고 (0) 마누라 바람난것같음 원래 딴남자 맘에품고잇으면 집에 남편이 개같이보이는거임 살닿는것도 싫어함 뒷조사해보셈 "저리가.. 건들지마.. 귀찮게 하지마 간신히 한 번 하면 정말 억지로 하는 기분 툭하면 아이방가서 자고" 이부분에서 확실히 느껴집니다 피곤한거 아닙니다 남편하고 접촉자체를 싫어하네요 바람났난것같음 피곤하다고 보기에는 정도가 지나칩니다 저정도면 딴이유가 있습니다 m****** 2010.10.23 10:47:51 (113.30.xxx.53) 추천 (2) | 신고 (0) 육아에 지쳐서가 아닐까요? 제 친구도 애 키우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남편이 귀찮아진다던데.. g****** 2010.10.23 11:34:14 (221.140.xxx.145) 추천 (2) | 신고 (0) 바람났음. 남자가 거부하면 바람났다는 의견만 올라왔을것임. 여자가 저럴땐 특히 더 바람일 확률이 지대하게 높음. 그냥 이혼하지 말고 재산 다 돌려놓고, 증거부터 잡을 방법 찾아 알몸으로 내쫓을 방법 강구하시길. 육아에 지친다는 핑게는 남들에게 하는 소리고, 사실은 바람피우고 있을것임. 순진하게 믿는사람이 바보임. l****** 2010.10.23 12:21:26 (222.102.xxx.201) 추천 (2) | 신고 (0) 애 키울 땐 그렇습니다. 몸이 피곤하면 하기 싫어요. h****** 2010.10.23 18:44:04 (121.189.xxx.10) 추천 (2) | 신고 (0) 여자가 바람나면 남편이옆에오는것도 싫고,송충이 같은 느낌이 든다네요 g****** 2010.10.23 13:15:22 (221.140.xxx.145) 추천 (1) | 신고 (0) 꼭 바람난것들이 애핑게 대더라. 남자가 직장에서 피곤하다면 바람난거라면서. 마찬가지로 애핑게대는 여자들은 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요. c****** 2010.10.23 18:10:09 (221.145.xxx.75) 추천 (1) | 신고 (0) 아기가 어릴땐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하루종일 아이옆에 있다가 밤에 좀 쉬려는데 남편이 그러면 정말 귀찮아 지거든요 와이프를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좀더 신경 써주시구요 그러면 님 와이프도 몸이 좀 힘들어도 맘에 여유가 생기면 자연히 받아들일거예요 z****** 2010.10.23 20:25:53 (112.171.xxx.249) 추천 (1) | 신고 (0) 30대녀인데 제 친구들 대부분 결혼하고 애 키우고 하면서 성욕이 확 줄었더라구요. 그냥 만사가 힘들고 귀찮고 짜증나니 그 생각도 없어지는 거죠. m****** 2010.10.24 05:46:06 (175.118.xxx.28) 추천 (1) | 신고 (0) 객관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잠자리 거부는 이혼사유가 되는걸로 압니다. 확인해보시고 타당하지 않는 이유이면 데리고 살이유가 없지 않나요? 성관계만을 위해서 결혼하진 않지만 성관계 없는 결혼을 할바엔 차라리 형제들끼리 사는게 더 낳죠. 말그대로 오누이랑 다른게 없지않습니까? d****** 2010.10.23 12:02:28 (61.75.xxx.94) 추천 (0) | 신고 (0) 100프로 임돠 a****** 2010.10.24 13:54:12 (121.189.xxx.42) 추천 (0) | 신고 (0) 단순히 잠자리를 거부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혼사유가 되진 않습니다. 잠자리 거부가 이혼사유가 될수 있는 합당한 경우는 관계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때 입니다. 두분께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보시고, 상담사를 찾아가서 치료를 좀 받으시지요. 대게 양측모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는다. p****** 2010.10.25 09:48:59 (211.189.xxx.250) 추천 (0) | 신고 (0) 집안일을 안해보니 와이프 심정을 이해할 수가 없겠지. a****** 2010.10.25 12:06:35 (58.227.xxx.122) 추천 (0) | 신고 (0) 애 낳은 엄마들은 반이상은 그런 반응일껄요~ 바람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육아의 경험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4년차면 애들 뒤치닥꺼리 하기도 힘들때인데 바람은 무슨.... 바람은 절대 아니고 순전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그럴것입니다. n****** 회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n****** 2010.10.26 02:59:23 (80.1.xxx.97) 추천 (0) | 신고 (0)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남자들은 모르는것같네요. 24시간 하루종일 누구 밥먹는것부터 똥싸는것까지 시중들어준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쉬운가...제 생각엔 잠자리를 억지로 거부하는것보다는 아내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육아도 기꺼이 도와주시고...아내가 힘들테니 청소기는 내가 한번 밀어봐야지. 저녁먹고 단둘이 있을때 힘들지,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이런 말 한마디만 해도 스르륵 풀리는게 여자인데...남자들 그냥 자기 뜻대로만 밀어부칠려고 하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야근마치고 몸이 녹초가 되서 집에 왔는데 부인이 앵기면...짜증 안나겠어요? 육아에서 하루쯤 벗어날수있도록 데이트 계획도 짜보시고...이쁜 꽃다발 사와서 안겨보시고...아효 이런 간단한걸 남자들은 왜 모를까... a****** 2010.10.28 11:11:43 (152.99.xxx.102) 추천 (0) | 신고 (0) 마누라가 s**를 좋아하지 않아 고민하는 남자분들이 참 많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을 멀리한다고 하네요.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님이 능력이 된다면 한동안 집에 들어오지 마세요. 생활비도 반으로 줄여 보내주고..이러면 아내가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 0****** 2010.10.31 02:22:57 (110.10.xxx.66) 추천 (0) | 신고 (0) 헉...심한 답글들이 눈이 보이네요. 제가 약간 님의 부인같은 경우를 겪어봐서 아는데요...님의 부인은 굉장히 피곤한 상태임에 틀림없네요. 그리고 님한테 뭔가 서운한게 있을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혹시 육아나 가사일을 많이 안 도와주시나요? 님이 먼저 부인에게 툭터놓고 서운한거 있는지 얘기해보세요. 여자는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안열리면 정말 잠자리하기 싫습니다. 여기 바람났다고 확신하는 답글 다신 분들 보니 우리 남편도 혹시 저한테 그런거 의심했을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