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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0월 05일 (화) 오전 09시 55분 33초
제 목(Title): 남자친구가 방석집에 갔어요............. 




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즐겨보는 한 여성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방석집에 갔다가 저한테 딱 들켰습니다.

 

저희는 사는지역이 달라서 일주일에 한번 잠깐 보는데

 

서로 일하는 시간대가 달라서 주말에 하루 같이자는것 밖엔 볼시간이 없어요

 

어느날 새벽에 전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있는데 택시타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올거면 오라구 했더니 와서 둘이 오랜만에 짧지만 알콩달콩 놀다가

 

남자친구는 잠이들고 저는 잠이 오질않아 눈만 감고 누워있는데 남자친구 
핸드폰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문자를 확인해보니 저도 아는사람이라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그 전날 제가 왠지 찜찜하게 꿈에서 깨서 느낌이 안좋았던 느낌때문에 그랬는지

 

핸드폰 앨범을 열어봤는데 왠 키스하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친구커플이 찍은건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게 좀 자기개성이 강하게 생긴 
사람이라

 

옆모습만봐도 본인이라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요

 

빨간조명에 상체는 벗고있었다는걸 알수있고 여자가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이었는데,

 

너무 화가 치밀어오르는 나머지 남자친구를 깨워서 너 바람피냐 뭐하는 
짓거리냐며

 

따졌는데 처음엔 얼버무리는데 대충 들어보니 전에 만나던 여자가 보낸거라고 
하던데

 

핸드폰을 저만나면서 바꾼지 얼마 안된 핸드폰에 본인이 키스하는 사진이 
담겨있는걸

 

보내줬다는건 양다리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에 대해 이야길 하며 좋게 말할때 바른대로 얘기하라고 계속 압박을 
넣었더니

 

솔직하게 이야길 하더군요

 

사실 같이 일하던 동료중에 뒤늦게 군대를 가게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방석집 같은곳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친구라 같이 일하던 형이랑

 

셋이서 같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방석집에대해 모르는것도 아니니까 숨길생각 하지말라고 솔직히 
얘기하라고

 

옷벗기게임 하는거도 다 알고 만질수 있는거도 다 아니까 다 얘기하라고

 

2차 갔다왔겠다고 했더니 ( 장소는 수유근처라고 하는데 588이 아닌가 
싶기도..)

 

2차는 절대적으로 안갔다고 계속 그러고, 자신은 아랫도리도 벗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술은 20-30만원 정도로 썼다고 하는데

 

저 가격이 강북구 방석집에서 먹을수 있는 가격인가요?

 

그리고 그가격이 맞으면 그가격안에 2차비용 포함된 가격인가요 빠진 
가격인가요?

( 아직도 그동네는 2차를 많이 하는지...원래 안하는 동네도 있긴하던데)

 

 

남자들이 방석집같은곳을 가는거 이해합니다...

 

살면서 한번쯤 안가보는게 더 이상할거 같은데 그래도 솔직히

 

그 여자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은게 너무 황당하고 웃깁니다

 

자신은 너무 취해서 그런사진을 찍는거도 몰랐다는데 ( 솔직히 알았었다면 
지웠겠죠 )

 

아무리 핸드폰을 잘 만질줄 모르고 통화하는기능만 많이 이용한다고해도

 

사진을 한번도 보지 않았을까... 알면서 찍어놓은걸까... 참 여러심정이 
듭니다.

 

결국 본인이 핸드폰을 뺏어서 사진을 삭제하긴 했지만.........

 

기분이 묘하네요 게임하다가 키스했다고 해도 얼마나 취했길래 사람들 앞에서

 

그여자분은 그렇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걸까요ㅠㅠ 그것때문에 2차간것같아 

 

심난합니다.. 만약이라도 2차를 했다면 그여자를 안고 저를 안았다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리네요

 

딱봐도 끼가 넘치는 남자라(외모X) 저를 속이고 또 드나들지 않을까 하는데

 

만난건 얼마 안되서 헤어지면 되지! 할수도있지만 이번일로 오히려 안가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남자친구는 매번 너 누구꺼야? 이러며 확인하는 습성도 보이고 
하는데

 

다 그냥 멘트일뿐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남자분들!!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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