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0월 05일 (화) 오전 09시 45분 20초 제 목(Title): 첫경험............ 안녕하세요 여친이랑 첫경험에 대해 고민되는게 있어서 써봐요 서로 너무 사랑해서, 비웃으실수도 있겠지만 몇년뒤에 꼭 결혼할거라 관계 하기로 했어요 저 하고싶다고 아무렇게나 할수있는 그런게 아니니까 정말 몇번씩 계속 물어보고 결정한건데 제가 '나야 하고싶지만 내가 하고싶다해서 하지는말자. 너가 정말 하고싶어?' 이런식으로 물어봤더니 정말로 저랑 하고싶대요. 저희 둘다 처음이구.. 여친이랑 진짜 하기 바로 직전까지 갔었어요 근데 당연하겠지만 처음엔 엄청 아프다잖아요?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아파하는게 눈에 보이는거에요ㅜㅜ 자기딴에는 안아픈척하려 노력하고 괜찮다고 웃어주는데.. 정말 제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었어요......... 너무 걱정되다보니까 하고는 싶지만 한편으로 하기가 미안해지더라구요...여친은 아파하는데 난 안아프니까.. 꼭 지금해야되나 나중에 다시할까 이런생각도 들고... 몇번그러다가 제가 너무 걱정되서 좀더 알아보고 정말 할지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자 그러고 안했어요. 어차피 처음은 누구나 아프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파하니까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뭔가 조언좀 해주세요... 하려다 안했다고 여친한테 까인다는 말은 하지말아주시구요.. 저희가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이가 아니니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