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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9월 05일 (일) 오전 09시 32분 51초
제 목(Title): 잘해주면이용하는여자들때문에숨쉬기가 힘_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막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온놈입니당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도 웃음 나오는 제가 웃기네여

톡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부산살구요 25살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절 주절 나대고싶은데 

부산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 

이시간에 나댈때가 너무없어서.....

잉여인간아니에여! 양해바랍니당

 

부산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인맥이 없어 인맥을 쌓고자 우선 또래가 많은

백화점에 취직을했습니다.

취직을해서 또래들과 어울려 즐겁게 놀던 그쯔음

 

수영복 코너의 한여자를 보게 됬습니다.

네 굉장히 상큼했구요 길게쓰면 스크롤내릴꺼같아 짧게쓸께요ㅋㅋㅋㅋ

 

그래서 고민 고민 하다 결국 수영복 코너 행사 막날에 그 여자에게 번호를 
받았습니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다른 사람들처럼 정말 오래간만에 여자친구란게 생겼어요!

 

그거도 잠시 .. 

문제의 발단! 내가 톡에 글을쓰며 나대는 그 발단!

여자친구가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간답니다.

그래서 그냥 흔쾌히 네 가따와여 하고 보내줬어요 

집이 엄해서 막차타고 들어간다던 그녀,

12시 1시가 넘도록 연락이 없네요

 

2시쯔음 연락이 와서는, 이제 택시타고집으로 간다고하더이다.

화는 낫지만 그냥 꾹 참고 이해 해줬습니다,

20살이라서 친구 좋아하고 놀기 바쁠때 겠죠,.

근데 그뒷날부터 느낌이 조금식 이상했어요,(글쓴이 눈치빠름)

마침, 집에 안좋은 일이겹쳐서 그것때문일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얘가 서면에 술마시러 갔다가 남자한테 

번호를주고온게 저한테 들켜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에게는 남자친구가 없다 라고말을하며...서로 애칭을써가며

연락을햇더군요 ㅎㅎ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고 싸우고 발작하고 해삐다가..

어리니까 이해해주자 라는 심정으로 지랄해버리고

연락안하다가,

몇일전 헤어지자는 통보가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레알-_-진심..

(중간일들을 쓰자면 너무 길까봐 생략!)

저는 그냥 황당해서.. 뭐라는거냐며 그냥 따지다가 

그래 니가 싫다면 헤어지자 라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ㅡㅡ 헤어진지 하루만에 발신자 번호 "0" 으로 문자가 오더이다 

 

연락바랍니다         발신자: 0 

그래서 그냥 쌩깟는데 똑같은 메세지가  또 오더군요 ㅎ

아그래서 걘가보다 이생각하고 문자를 보냇죠 왜? 라고하니

"답장해줘서 고마워" 라고 문자가 오네요 ㅡㅡㅎ

 

그래서 제가 술김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그녀가 제가 보고싶다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잘못했다네요

그래서 그냥 받아주면 또그럴꺼같아 생각한번해본다고했습니다,

 

그러다 저녁쯤 술이깨고 잠이깨어서 알겠다고 다신 그러지마라 이후에

다시 만나게됬습니다.

보고싶다며 오늘 아침8시에 집앞으로 온다고하여 잠시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그런일이 있고난후 다시 만나는거니 어색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죠

그래도 그냥 먼저 말걸었습니다,잘지냇냐고 뭐 등등

그러다 남자 번호는 지웠냐고 물어보니 얼버무리면서 

지웟다고 대충 둘러서 대답 
회피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 저는 아.. 아직 안지웟구나 왜 지웟다고 거짓말해 그러니까

미안해 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 없는건 그 남자와 저랑 둘다 좋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이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레알 화나고 가지고 노는거같고 어장관리같고 양다리같아서

꺼지라그랬습니다.

두말하지않고 둘다 상처주지말고 하나한테만  잘하라고 연락하면

죽여버린다 그러고 태풍에 비오는데우산도없이 그냥 비 쫄딱 맞고 
머리는거지되고 

옷은 수건 되고 집으로 복귀햇네요..... ㅡㅡㅎㅎ

 

저 진짜 여자한번 만나면 줄꺼 못줄꺼 다주고 잘해줘 버리는게

제 성격이고 제가 해줄수있는건데 흠일까요?

밀고당기기? 그거 안합니다 저 하기싫구요 

언젠가 내가 진짜 잘해주고 그럼 저한테 딱 맞는 여자 돌아오지않을까 
싶네요...

 

주저리 주저리 나대서 죄송합니당

태풍오는데 윗지방 분들ㅜㅜ 아무일 없으시길 바라며....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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