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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9월 05일 (일) 오전 09시 31분 05초
제 목(Title): 전남친 발정난 및1친1개색기 ㅋㅋㅋㅋㅋㅋ_





안녕하세요 ^^ 서울사는 24살 여자입니다 ㅋ

아 다름이 아니고 오늘 비가 오는 축축한 기분에 싸이탐방을 하다가 

전 남친싸이를 들어가봤더랬죠 ㅋ

흠...저희는 헤어진지 이제 2년 쯤 되고 제가 헤어지자 했고 별 감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저한테 5월에 연락을 시도하더군요 ㅋ

저를 도저히 못 잊겠고..우리가 사귄 3년을 되돌리고싶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기때문에

더더욱 저를 떠날수 없으니 다시 돌아와 달라고 (미친훼이크를ㅋ)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아주 알콩달콩 잘 사귀는데 연락이 
오시더라구요

 

전 남친은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대학입시포기하고 일찍 취업전선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지금도 많이 힘든걸로 알고..

정때문인지 인간대 인간으로써 그 사람이 정말 잘 되길 바랬죠 저는.

전남친과 전 3년을 사귀었고 거의 가족같았기에...

 

지금 남친과 헤어질 마음 없으니 너도 좋은여자 만나 잘 지내라 ㅋ

그러니까 그 남자 ㅋ 

나와 헤어지고 여자를 만난적이 없으며 한 순간도 잊을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연락한답니다.

 

암튼 그래서 이래저래 연락을 하긴했지만..지금남친에게 미안하고 전남친에게도 

돌아갈 맘이 없기에 짤랐죠 

 

정말 연락올때마다 지금남친과 헤어지라고 얼마나 닥달을 하시던지...^^

 

 

아 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 

전 남자싸이 방명록이 열려있어 무심코 클릭했더니 ㅋ 여친으로 보이는 여자가

애교글을 남겨놨길래 그 여자싸이에 들어가보니..

 

글쎼 2월부터 사겼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에게 그 훼이크는 뭔가요 ㅋ

저랑 6월?7월까지 연락을 했는데 ㅋ 그럼 이 미친 전남친 개색기가 양다리를 
걸쳤던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십라같은 상황인지 ㅋㅋㅋ미 친 새끼

못 잊겠다고 지금도 날 사랑한다고 하더니 역시 훼이크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죠? 3년을 사귀었고 ㅋ 꽤 잘 아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양파껍질같이 
벗겨도 벗겨도 자꼬 나오는ㅋㅋ

 

빡치는데 애 여친한테 통보해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몇개월을 양다리를 걸친거네요 ㅋㅋㅋㅋ

지는 여친이랑 잘 사귀면서 저한텐 왜 헤어지라 했던걸까요 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 

 

(저를 사귀던 3년동안 한번도 바람이나 여자?그런거로 속썩혀본적이 없던 
사람이라 ㅋ

믿어의심치 않았는데 ㅋㅋ. 세상에 양다리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절 사귀고 있었을때도 그랬을 
가능성이 농후하단 소리 아닙니까 ㅋㅋㅋ아 갑자기 멍해지네요 ㅋ_)

 

전여친한테 통보해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왜 제가 지금남친과 행복하게 
잘 지내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절 괴롭히던 그 사람때문에 화가 납니다.

결국 지금 남친을 선택했지만 지금 여친도 있는 사람이 꼭 저에게 그래야 
했나요?

 

그럼 그 여자친구분이 너무 가엽네요 ....사실을 알려주고싶은...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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