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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awn (  동)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후 11시 02분 45초
제 목(Title): Re: Cap]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전 지난 5년 동안 키워온 사랑을 한 순간의 일로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숫자만큼이나 많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싶으신 거구요..

저 역시 한 남자로서 그 밤의 상황을 생각해볼 때 
고이 고이 지나가기란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 군요...
여자를 아끼는 마음이 없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남자란 다 믿을게 못된다. 이런 얘기도 아닙니다.

5년을 사귄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단둘이 보내는 밤에.... 
남자가 겪을 심리적 갈등이 만만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욕구를 갖는것이 잘못은 아니지요. 
행동으로 옮긴것도 잘못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로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행동이란 것이지요. 
그분을 사랑하신다면 그분의 욕망도 조금은 헤아려 주시고... 
"남자"로서의 그분을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협조"를 구하십시요...

그리고 앞으로 그런일이 재발되는 것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남자분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십시요....."
그거 참는것도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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