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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6월 01일 (화) 오전 09시 55분 52초
제 목(Title): 주변에서 자꾸 헤어지라는데





제 남자친구는 34살.. 전 23살이네요

사귄지 두달.. 전 정말 좋고 저에게 너무 자상하고..

집에 갈때도 항상 저잘못되지 않을까 싶어서 

자기집에서 먼데도 저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간거 확인하고 집에 
가구요..

항상 저한테 맞쳐주고 이뻐해주고.. 뭐든지 저부터 먼저구..

잘못건드리면 다칠세라 정말 소중하게 절 대해주는 사람인데

결혼도 전 아직 할 생각없다고 동생도 셋이나 되고 막내가 6살인데..

학교졸업하고 일자리구하면 돈모아서 집에도 보태줘야된다고..

얘기했더니 기다려준답니다..

월래 독신으로 살려했는데 자기가 연애를 다시  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구

그런데 저희 엄마는 보지도 않아놓구 

나이많다고 항상 역정내시면서 헤어지라그러고

제 친구도 제 남자친구 잘아는 사인데도 니가 아깝다느니 

그 오빠만나고 어머니랑 사이 안좋아지지 않앗냐면서 헤어지라그러고..

동생도 어제 놀러갔는데 당일로 오는 거였는데 오늘 진짜 올라오는거 맞냐면서

남자친구 바꿔보라면서 막 따지고ㅜㅜ.. 정말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가 나이에 비해서 집도 없고.. 차도 없고

박사까지 따놓고 대학 연구소에서 연구하다가 명예퇴직당하고 ㅜㅜ...

변변찮은 직장도 없지만 그래도 뭣보다 정말 다정하구.. 성실한데

정말 좋은 사람인데 ㅜㅜ... 

그리고 네버! 절대 나이 말 안하면 34살로 안보여요! ㅜㅜ 

그냥 보면 25~27살 정도로 밖에 안보여여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열받아서 다집어치워버릴까 했지만

같이 찍은 사진보니 또 이 행복 깨지는게 너무 싫고..ㅜㅜ

지금까지 어떻해야할지 고민되서 우울한거 티날까바 

오빠한테 오는 전화도 아침부터 안 받고 있네요..

헤어져야될까요ㅜㅜ?.. .. 헤어져야되는게 정말 맞는걸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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