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5월 08일 (토) 오전 10시 11분 34초 제 목(Title): 남자분들 제발 읽어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저랑 오빠는 1년 반 정도 사겼구요. 남자친구가 과 후배랑 사귀는 걸 저한테 들켜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일주일 만에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직 날 사랑하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데요. 과 후배도 모르겠데요. 그러면서 사랑이 하나가 아니라면 이해해줄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랑은 이제 헤어졌으니까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된다고 오히려 내가 이렇게 연락해서 더 힘들고 복잡한 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런 게 또 아니래요. 자기도 너무 힘들데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데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면 그애한테 가라고. 제가 연락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예전처럼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전화도 하고 그렇게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오빠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지만 나는 오빠랑 헤어져서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빨리 잊어버리려면 소개팅 해야겠다니까 다른 남자 만나지 말래요. 기다려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언제면 돌아오는데? 라는 말엔 언제까지 기다려줄수있는데? 그렇게 말하고.. 도대체 어떤 마음인걸까요? 그래도 적어도 저보단 새로 사귀는 그 후배가 더 좋은 거겠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ㅜ 부탁드릴께요 아 그리고 오빠가 제 첫사랑이구요, 모든 게 다 처음인 사람이에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