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5월 08일 (토) 오전 09시 51분 10초 제 목(Title): ...임신했어요 ..하 답답합니다 잘못한것도 미친것도 알고있습니다. 어제 테스트기를 했더니 두줄이 아주선명하게나왔어요.. 임신주기를 따져보니 5주~6주 된거같아요.. ...정말 후회하고있습니다. 오늘 병원가요.. 잠도안오고해서 이렇게 답답한마음에 써봅니다.. 중절수술 요즘 불법이라 해주는곳도없고 비용도 만만치않다고 하던데.. 전화로문의하니까.. 일단와보라고.. 초음파보고 일단 검사부터하고 원장님이랑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갑니다.. 오늘아침9시에.. ..정말 무섭고 두려워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진상태라.. 이일로 연락하기가 좀그렇네요.. 그냥 어차피 안볼사이니 맘정리하고 깨끗히 잊어버릴랍니다.. 죽을죄를졌어요 제가.. ..눈물밖에안나와요... .......미안하네요.. 5주된아가한테도.. 제주위에잇는사람한테도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