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5월 08일 (토) 오전 09시 46분 48초 제 목(Title): 여친의 옛 남자들과의 연락에 대해 만난지는 1년반 정도되어 가는 커플입니다 둘다 나이는 삼심대 중반이구요 이런일이 연애 초기에 있었다면 모르겠는데 생긴지 얼마 안되서 고민이되어 글을 올립니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남자 이름으로 전화가 오길래 여자는 약간 어색하게 통화를 하고는 금방 끊더군요 그리고 저녁에 극장에 갔다가 제가 화장실 갔다오는데 여친이 핸드폰 문자를 검색하고 있던데 그 남자 이름이 있더군요 우선은 못본척하고 며칠뒤에 여친의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훔쳐보는건 잘못된거지만 그 상황에서는 도저히 그만둘수 없더군요 문자가 몇개 있더군요 남친 아직 만나냐는 문자...주말이라 왔는데 나올수 있냐는 등 넌 예나 지금이나 참 좋은 여자였다는 등... 전 최소한 거기에 대해 답 문자라도 안하면 그냥 용서해줄려고 했는데 일요일 밤에 남자가..자냐?..고 문자를 넣었나보더라구요 월요일날 여친은 잔건 아니고 그냥 있다고 답문자를 보냈고요 근데 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옛남자 친구가 싸이로 가끔씩 음악선물을 보내나봐요 근데 그걸 그대로 다 받아서 홈피에 깔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겁니까 아님 이야기를 해서 풀어야 할까요?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친의 옛 남자들과의 연락에 대해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