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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4월 07일 (수) 오후 01시 43분 19초
제 목(Title): 슴가 얘기를 꺼내보겠습니다




휴,

키는 157에 몸무게는 42~44 왔다갔다 합니다.

남들은 말라서 저보고 가슴이 없어도 괜찮다고 합디다.

네? 근데 왜 내 주변엔 마른데 가슴이 있는 여자들이 보이지요???? 네?????

 

판에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제 가슴 작아요 b밖에 안되요" 네??????

b밖에라구요??????

aa인 나는 어떡게 하라구요???????????????????????

 

엄마가 목욕탕을 가랍디다.

네???????? 초딩들이 나보다 키도 크고 가슴도 큰데 내가 어떻게 가요?????????

 

저희 친오빠가 울더군요.

왜 답답하게 속옷을 입냐고 묻더군요.

돈 벌어서 자기가 수술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언제입니까...네??????

오빠랑 같이 인터넷으로 이 병원 저 병원 알아봤는데 괜찮은 곳을 찾으면 기본 
700이상이더군요.

하... 700원입니까 ㅠㅠ???

 

중학교 2학년 때 삼촌이 수영복을 사다주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같은 곳 가자고 해서 얼씨구나해서 화장실에서 갈아입어 
봤는데....

네???????? 가슴이 헐렁해서 못입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이후로 초등학교때 수영선수할만큼이나 수영을 좋아했던 제가 수영복을 
못입어요.

 

정말 수술하고 싶어요...

요즘엔 티 안나는 방법도 있다잖아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었어요................................................................................

 

가슴크림이다 뭐다 이런거 구매하려고 엄마를 꼬셔보아도, 좀이라도 있어야지 
티난다고.......

내가 봐도 이게 등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슴가수술 반대하던 아빠가 어느날 말하더군요.... 그래.. 나중에 
해.........................................

 

 

 

 

ㅠㅡㅠ어디괜찮은병원없나요................

뽕으로는해결하지못할일입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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