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4월 07일 (수) 오후 01시 31분 06초 제 목(Title): 진지해요!! 드디어 인연인가 싶었는데. 속_ 올해 30된 처잡니다. 오래만난 사람이랑 헤어져보니 이제 남자가 싫고.. 못 믿을것 같고. 사람인연이란게 만남과 동시에 고민 투성이이고--이젠 정말 사람만나기가 싫고 귀찮았었어요, 그런데 집에서의 압박이 대단하다못해 떠밀려서-선이란 것을,,보았죠ㅠㅠ 그런데 선이라는게 결혼 전제하에 이루어지는 거다 보니. 서로가 나쁘지 않다라고 판단을 하면 절차가 엄청~~~~빨라지더라구요. 첨엔 조건을 먼저 보고만날지 ok→만나서 외모도 준수하고 대화가 잘 통하면 또 만남→만나서 좀더 괜찮은 매력이 있구나 싶음 →또만나면서 연인이 되는00 내가 좋아서 만난 남자 매달려보고 다투면서 오래 지내보고 해보니. 남자 별거 없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꽁꽁 닫혔던 마음 겨우 열고 두어번 만나고 진솔하게 대화도 나누고 . 현실얘기도 나누고. 등등 지속적으로 연락과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어요!! 제가 연애를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은-- 이사람 나쁘지 않다,그리고 날 좋아해주니까 괜찮다는 마음을 가지고 친밀해졌거든요 어느날-- 함께있게됐어요. 자연스럽게.. 근데- 이게 웬걸- 잠자리가 너무 서툰거예요. 아니.서툰건 문제가 아닌데. 리얼하게 말할께요! 제가 봤을땐 남자가 준비가 안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막-억지로 하는,, 그러니깐 발기조차 제대로 안된상태로 꾸역 꾸역 하려고 용쓰는 거예요 저는 나름. 생각했죠. 첨이고. 그리고 많이 긴장했구나.하고는. 무안하지않게 하려고 그냥 덤덤하게,,아니. 도움을 주려고 나름 애를썼죠,근데 영~~~아닌거예요 그런데 더 웃긴건 본인이 본인 상태를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놓고는 남자가 전세계남자를 대표하는듯. 원래 첫번째는 남자들 다그래~~이러면서 참나,,누굴 바보로 아는지. 암튼 처음은 긴장탓이겠거니 하고 - 두번째, 가까운곳에 여행을 갔어요. 그날이였죠..또!! 근데 또또 상태가 흐물흐물 -(ㅎ 죄송..다른 표현이 생각안나요..) 그러면서 하겠다고 옆으로오는거예요.ㅠ.ㅠ 정말 짜증이 밀려 오더라구요. 힘만들고 재미없고 ..오만가지 생각 다 들고. 그래놓고는 또 첫번째는 남자들 다 그러니깐 두번째는 각오해~~이딴 말로 합리화 하면서. 근데 두번째고 뭐고간에 하기 싫죠.이젠 장난치나 싶고. 문제있나 싶고. 근데 본인 상태를 인지 못해요. 남자는 강직이 생명이쟈나요.- 힘만들고 재미없는 섹스. 짜증나더라구요. 그러고 난 지금은 연락도 반갑지 않고. 만나면 같이 있자는 냄새 풍길까봐 아예 만나기도 싫구요.. 이런 상태의 남자 .-결혼 상대론 아니겠죠. 왜 적당히 골고루 가지고있는 남자가 없는 거죠. ㅠ.ㅠ 진지해요!! 드디어 인연인가 싶었는데. 속궁합 문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