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3월 04일 (목) 오전 10시 24분 02초 제 목(Title): 남자친구가 군대가는데요 안녕하세요 사실 판에 글쓰는건 처음인데요 제남자친구가 100일지나고 조금있다가 군대를가요 남자친구가 저보다 한살많아요 근데 남친이 얼마전부터 군대애기를 했어요 그러다 주변에서 군대 간 친구 여자친구가 못기다리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아는 누나가 남자가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져주고 가는게 예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군대갈때까지 사귀자는 식으로 애기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게 싫어요 .. 물론 오빠를 기다릴수있다고 확신은 못해요, 그리고 겪어보지를 못해서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겠고요.. 근데 지금 헤어지기가 너무 힘들어요 .. 지금은 기다리고 싶어요 면회도 가주고싶고 편지도 써주고싶어요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오빠가 울더라고요 저 힘들까봐 그러는건데 왜이해 못해주냐고 이제 취직도 해야될텐데 그럼 많이 힘들텐데 너힘들때 같이있어주지도 못하는게 남자친구냐면서 헤어져야되는거라고 .. 제가 전문대라서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건 맞아요 .. 어쨋든 간신히 오빠 설득해서 우선 사귀고 제가 마음바뀌면 말하는걸로 하긴했는데 오빠가 .. 예전에 이러지않았는데 조금씩 짜증을내고 ... 또 힘들어해요 .. 붙잡긴했지만 .. 오빠가 힘들어해요 그래서 저도 힘들어요 .. 그리고 아직 생각을 해요 .. 오빠를 잡는게 잘못일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