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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3월 04일 (목) 오전 10시 02분 53초
제 목(Title): 속궁합이 결혼생활을 좌지우지하나요??많이




안녕하세요 

 

33세 미혼 여성입니다..

 

올해 결혼하려구요..결혼할때되니 남자를 재고 재게 되네요.

어쩔수 없..?

 

저에겐 지금 2년만난, 정리 안된 남친이 있습니다.

 

여태 사귀었던 그누구보다 속궁합, 정말 끝내주게 잘맞습니다. 

 

하지만,돈벌이 너무 너무 최악입니다..(프리랜서 대략 3-4개월에 백만원정도?)

 

성격 지랄맞습니다.( 폭언이나 폭력은 전혀 안쓰구요)

소심합니다. 저는 좀 쿨한 편 이해하는편..

누구나 장단점 있겠지만..

 

여자가 땡깡도 좀 부리고 해야맞는데 저는 그런거 안한지 오래됐습다. 

(아주 자알 길들여진??연상의 여인ㅠ)

종교도 다릅니다. 

 

혈액형 중요하지 않다고 보지만.

 

남친은 AB형 저는 O형이에요. 

 

요런관계는 서로 죽을때까지 이해할수없다고 하네요 ;;

 

사귀다보니 남친이 그냥그냥 그런 속물이라는 결론을 내린 적도 있어요.

 

제가 다른사람생길때까지 좀 더 옆에 놔두고 있어요..(저도 별로 옳은행동은 
아니죠)

 

남친이 한두번 바람도 핀거같은데, 제가 그냥~ 그냥~ 용서해주고 넘겼어요.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없어지면 그게 바람핀다고 생각하잖아요)

 

뭐 저도 남친때문에 바람을 폈긴하지만, 그건 바람이 아니지..

홧김에 저지른거죠.

여튼 걔가 눈치를 못챘더라고요. 눈치채고 모른척한건지. 남친이 여우거든요.

 

싸우고 못헤어지고 싸우고 못헤어지고 그런걸 반복하다가 

(뒤바뀌었어요..내가 못헤어져요. 제가 남친을 더 사랑하게 된거죠. )

 

결국 한달에 2번정도 얼굴보는정도로 만나고는 있습니다.

 

남친이 2살연하라그런가.. 제가 사랑을 받기보단 제가 챙겨야하는 입장이 
되버려요. 지가 젊다는것을 무기로 삼나봐요.

 

이런남친 데리고 살면 제가 힘들겠죠???

저는 남친이랑 키스만 해도 너무 좋은데.

 

지금은 저보다 3살위 능력있고,키도 크고 잘생긴 남자분한테 사귀자는 데쉬를 
받았어요. 

뭐 싫지 않은정도에요.

근데 속궁합은 아직 모르죠.

고민되요 지금의 남친이랑 헤어져야할지..

 

속궁합이 살다보면 진짜로 중요하다는데(저도좀 많이 따지는 편이에요) 

지금의 남친은 아주 건강하고 저랑 성관계도 잘 즐기는 편이거든요.

헌데,,경제력이 ...ㅠㅠ

갈등이 되요

조언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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