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1월 09일 (토) 오전 08시 44분 25초 제 목(Title): 여자친구의 원나잇..그리고바람 3년을 대학CC로 만나는 여친이있습니다 3년을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추억도 많이만들고 여느 커플처럼 그래도 서로 아끼며 사겨왔습니다 여친이 원래 조용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주위누나들과 좀 어울리더니 치마도 짧아지고 화장도 짙어지고 .. 그래도 전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가만히 뒀습니다 남자를 만난다거나 나이트나 클럽가는걸 정말 싫어하는 여친이라 둘다 서로가 처음 이성친구이기때문에 더 특별했습니다 그러다 올 여름 친구들과 스파밸리를 간다고해서 전 여친이 너무 학교랑 기숙사에만 갇혀있고 또 내년이면 졸업반이라 취업준비때문에 바쁘니 머리도 식힐겸 갖다 오라고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여친을 믿으니까요 그런데 제 동기중 여학우가 스파밸리를 가서 제여친을 보았는데 글쎄 남자 5명이랑 여친과여친친구들5명이 5:5로 놀고있었다는군요 일단은 모른척했습니다 갔다와서 스스로 말할때까지 손발이 떨리고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구요 그런데 스파밸리를 2박3일을 갔다왔는데 2박3일동안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다녀와서 절 만나서 한단 말이 폰이 고장났었다는겁니다 변기통에 빠뜨렷다나 .. 후 .. 일단 재밌게놀았는지 물어보았는데 여친대답이 과간이었습니다 원래 친구들이랑 가기로했는데 친구들이 아는오빠들을 불렀다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놀았다고 다 말해주는겁니다 그 오빠들이 콘도를 잡아서 거기서 먹고 자고 했다고 ...... 아무일 없이 술만 마셨다고 ............ 다 믿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그 5명이 다 자기에게 대쉬를 했다는겁니다 여친이 남자경험도 저밖에없고 애초에 남자를 멀리하다 남자가 꼬이니 호기심반 설레임반으로 떨렸던것같습니다 남자랑 노는맛을 알았다고해야되나여 후 ......... 다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절 사랑한다했으니까요 그렇게 또 잘지내다 일주일전 그때 만난 5명중에 제일 괜찬은 1명이 계속 연락이 온다면서 만나고싶다고 한다면서 한번 만나도 되는지 저에게 묻는겁니다 ........... 그냥 진짜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고싶다고 ....... 이번에도 믿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해줬죠 .... 2박3일로 놀다온다는데 잠은 다 친구집에서 잔다고하더군요 낮에만 오빠만나서 논다고 ...... 밥먹고 얘기만한다고 그래서 저랑은 연락이 거의 반나절에 문자한통정도 되고 ..... 첫날은 친구집에서 잔다고 연락이와서 그렇냐면서 알겠다고햇는데 둘째날은 어떻게된건지 하루종일 연락이없는겁니다 제가 계속 전화도하고 문자도했는데 다 씹고 ........ 신호만가고 ..... 그러다 저녁늦게 연락이왔는데 오빠랑 술마셨다고 내일 연락할게 이렇게 딱 한통온겁니다 문자가 ...... 그때부터 제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이상한 생각과 불안감에 잠도못자고 .......... 다음날 낮까지 연락을해도 안되다가 갑자기 연락이와서는 오빠랑 같이있어서 연락못햇다고 ,...................... 그 오빠랑 술을 마시고 잤다고하더군요 .............. 2번째만남에서 관계를가지고 ................. 몇시간을했니 무슨체위를했니 애무를했니.... 여자친구가 그런것에 어두워서 그냥 정말 즐기는것처럼 보였습니다 ........ 하지만 전 너무 화가나고 이해할수가없엇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잇냐고하니 그냥 재밋어서 나도 모르게 ...... 오빠가 만지니깐 좋아서 ........ 라고 대답하는 여친이 너무미워서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엇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여친이 그 오빠랑 사귀고싶다고 절 정리하고싶다고 하더군요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엇습니다 어떻게3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하루밤 즐긴 남자보다 못할수가잇는지 .......... 끌린답니다 너무 좋답니다 그러니 놓아달랍니다 처음엔 진짜 무슨 몰래카메라인줄알앗습니다 그 남자 여친 둘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전 갑작스레 이별통보를 받고 하루만나고 즐긴 남자한테 밀린기분 자괴감과 허무함 때문에 하루하루가 죽을것만같습니다 눈만감으면 그남자와 여친이 데이트하고 스킨쉽하고 관계맺는 장면이 상상됩니다 절 그냥 가지고 논걸까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여친이었는데 이제 눈을뜬건가요 이런것에 ....................... 정말 너무 힘듭니다 ........... 제 시간과 사랑이 억울해서 하루도 제대로 생활할수가없읍니다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오한이 들고 소름이 돋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여친이 너무 무섭고 원망스럽습니다 .... 사람들은 그저 저희가 싸워서 헤어진줄로만 압니다 ....... 사람들이 너희둘 헤어졌냐 라고 물으면 왈칵 눈물만 차오릅니다 ........ 스파밸리간걸 봤던 제동기는 그냥 잊으라고합니다 애가 변했다고 ........ 동기가 다른사람들한테 제 여친이 놀고했던걸 말할까봐 제발 말하지말라고 혼자만 알라고 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이라도 지켜주고싶어서 ..... 근데 너무 힘듭니다 ........ 어떻게해야할까요 ...........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