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1월 09일 (토) 오전 08시 30분 10초
제 목(Title): 관계 전에... 




저와 제 남친은 1년 4개월정도 연애중인 20대 후반이구요.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 전제하에 교제해왔구요

전 혼전순결주의여서, 

결혼해서 첫관계를 갖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었는데요

지난 1년동안 절 아껴주고 기다려준 남친에게 고맙기도 하고

올 봄에 결혼 계획도 있는지라 얼마전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네요.

 

12월 초 첫여행때 한번.

12월 말일에 함께 보내며.

1월 초인 바로 어제.

 

이렇게 세번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여자분들께 궁금한 것은요.

관계를 가지기 전에 흥분을 돋구기 위해 애무란 단계를 거치잖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남친이 저에게 먼저 애무를 해주고, 그 후에 제가 남친에게 
애무를 해주고,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시작 하거든요.

 

관계 라는 것이 아직까진 아프기만 하고, 좋다 싫다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문제는!!!!

관계 전 애무단계에서 말인데요.

제가 남친에게 하는 애무가...

제 스스로 느끼기에 너무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는 거예요.

꼭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저만 애무 받고 시작하자니 남친에게 미안하고...

 

저희 같은 경우는 키스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와서 그곳을 
해주거든요.

(남친이 먼저 저에게 하고, 그 후에 제가 똑같은 단계로 합니다)

 

그런데 관계 전에 항상 그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게 넘 싫고

(남친의 그곳이 징그럽거나 거부감이 들어서 싫은건 아니구요,

그곳을 입으로 애무할때마다 항상 제가 꼭 그런(?) 여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싫고

두번째론, 턱이 넘 아픕니다 ㅠ)

 

처음 관계할때 분위기상 어찌하다보니 저도 그렇게 애무를 해주게 됐는데요

관계 하기 전마다 매번 싫은걸 억지로 하다보니 의무감이 들어

남친과 같이 있는 건 좋지만, 같이 있다가 관계 갖게 될 분위기만 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ㅠ

 

물론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합의하게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왔던 관계는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다른 커플들은 어떠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 연인들도 관계전에 여친이 -> 남친에게 애무를 하는지의 여부가 
궁금하구요

만약 애무를 해준다면, 그 애무의 강도가 어느정도인지도 알고 싶어요.

 

모든지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전 남친이 첫남자여서 당연히 그렇게 하는줄 알고 시작을 그렇게 해버렸고

처음 스타트를 그렇게 끊다보니

관계 전 남친이 제게 애무, 제가 남친에게 애무 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구요.

 

앞으로 결혼 해서 관계를 갖게 돼도 또  그런 절차(?)를 밟고 관계를 가져야 
할텐데

관계 전 남친에게 키스나 가슴 애무정도는 할수 있지만...

의무적으로 그곳을 관계 전마다 애무 하는건 싫거든요.

 

다른 연인들은 관계 전 어떠신지 그게 정말로 궁금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