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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1월 09일 (토) 오전 08시 15분 20초
제 목(Title): 옛날 남자친구 얘기지만 너무 궁금해요ㅠㅠ





옛날 남자친구 얘기지만 아직 난 궁금해

 

1년넘게 사귄 사람이엿어요

근데 작년 4월에 뜬금없이 편입 준비를 한다면서

연락을 자주 못할꺼다 그래도 하겠다

그러면서 기다려 달라면서까지 얘기해서

기다려 준다 했지요

근데 5월정도까지는 적어도 1주일에 한번씩 전화는 오더군요

근데 6월이 되니까 연락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중간에 문자가 왔는데 

오전에는 운동하고 오후에는 공부하고 저녁에는 아버지 회사 일을 도와 
드리느라

바빳다면서 해외도 다녀오고 그랬데요

그리고선 또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답답하니까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그친구는 남자가 걔밖에 없냐며 막 저한테 화를 내는거에요ㅡㅡ

그리고선 8월에 문자가 한번 더 오고

또 연락없고 그리고 9월에 연락이 왔어요

메일로. 해외에 자주 나갔다오면서 있느라 연락을 못했데요

근데 제가 그사람 싸이월드비번을 알아서 들어갔는데 메일이 와있어서

봤더니 카드명세서와 핸드폰 명세서

핸드폰은 그렇다 치고 카드명세서에 해외에 나가있었단 날짜 모두 한국에서 

그것도 집 근처에서 썻던 흔적이 쭉 나오더라구요

거짓말 한거잖아요 

아무튼 그렇게 황당함에 연속으로 있다가 

9월엔 온 메일 이후로 연락이 한번도 안오네요

그래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했지요 그러고 전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거구

그리고선 제가 번호를 바꾸고 혹시나 전화를 했는데 받더라구요

그리고선 잘못걸엇다고 그러고 끊엇는데 문자가 오네요 그럴수도 있는거라구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아무튼 그렇게 끝났어요

분명 다른 여자다 생겨서 연락을 끊고 안한거겠지요?

남자분들 나 답답해 죽겠어요ㅜㅜ

아직까지도 답답해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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