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1월 30일 (월) 오후 12시 05분 44초 제 목(Title): 바람피고 있는 남자와 바람 피웠습니다 제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제 남자친구와는 2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남자친구의 무관심과 외로움때문에 무척이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취향이 비슷한 한 남자를 알게 됬고, 좋아하는 것이 비슷하여서, 자주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상대가 저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고, 저도 싫지 않았고 사귄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상대는 저와 사귀는 걸로 알고 있더군요 흔히 말하는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을 만나면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느 쪽에도 상처를 줄 수 없어 끝내지 못하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바람을 핀 상대에게는 헤어지자고 했고, 그사람은 저보고 현재 남자친구와 헤어지라고, 자기는 모든 걸 용서하고 저를 계속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남자친구에게는 숨기는 상태로 계속 만나는 건 죄를 짓는거 같아 결국 바람을 핀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엄청난 충격과 함께 잠시 시간을 가지자고 하네요 물론. 남자친구를 붙잡고 싶지만 죄책감때문에 그 두사람다 만나지 못할것만 같네요.... 남자친구는.. 차라리 말하지 말고, 혼자 가슴속에 뭍어버리지 왜 말을 했냐 하네요. 정말 그에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 백번 천번 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