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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1월 01일 (일) 오후 11시 10분 49초
제 목(Title): 직장사내 불륜커플 





얼마전 일어난 우리 사무실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6개월전에 신입 여직원(미혼,30세)이 들어왔고 한달쯤 지나서 관리부 
대리(유부남,32세)랑 친하게 지내더라구여. 처음엔 그려러니 했는데..갈수록 
사무실에서 둘이 메신저 하는 소리가 끊이질 않고 아마 아침부터 시작해서 
퇴근할때까지 일보다는 메신저를 더 많이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메신저를 정신병자들처럼 했습니다.

사무실에 여직원들은 하나 둘 눈치채기 시작했고, 다들 완전 짜증나는 
분위기라고

열내고 있었는데..퇴근후 둘이 따로 만난다는 사이인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날 1 - 관리부 남직원과 관리부여직원이 같이 퇴근했고 그 신입여직원은 
시간차를 두고 퇴근 그 뒤로 제가 퇴근했는데 그 신입여직원 두리번 거리더니만 
지하철역 근처 던킨으로 들어갔다.그래서 뒤에서 보던 나는 뭔가 이상하다 싶어 
뒤에서 기다려보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남자가 바로 와서.두리번 거리더니 들어갔다.다음날 아침 
관리부여직원에게 물었더니 관리부남직원은 그날 은행 볼일 있다고 하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어느날 2 - 관리부남직원 여직원 신입여직원 셋이 퇴근하고 관리부남직원과 
여직원은 지하철역으로 가고 신입여직원은 버스타고 집에간다고 신호를 건너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는척 하더니 맞은편으로 건너 다시 지하철역으로 걸어감

다음날 관리부여직원에게 물어보니 신입여직원은 집에 간다고하면서 
헤어졌고(근데 왜 버스는 안타고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나?) 참고로 여직원은 늘 
집에 갈때는 버스 이용함.

관리부 남직원은 지하철근처에 맛있는족발집이 있어 거기서 족발사간다고 
중간에 헤어졌다고 함.

 

어느날 3- 관리부남직원 퇴근후 제가 5분 후쯤 퇴근했는데 관리부남직원 회사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지 두리번 거리다 나를 보고 급히 지하철역으로 
걸어갔다.

뭔가 낌새를 느꼈으나 남직원 발걸음이 빨라 놓쳤고 혹시나 하는맘에 맞은편을 
봤더니

그 관리부남직원 신호 건너 맞은편에서 회사쪽으로 걸어가더라.우리회사 
다른분이

둘이 버스정류장에서 있는거 봤다고 함.

 

연휴전날 관리부남직원 평소에는 출퇴근을 지하철 이용하는데 그날따라 차를 
가져왔다. 여직원들에게는 전날 술을 마셔서 힘들어서 차를 가져 왔다고 
했단다.(여직원들을 바보로 아나!! 누가 술먹고 힘든날 차를 
끌고오나)장모님오셔서 집에 빨리들어가 가야한다고 했다는데 여직원들이 
알기론 신입여직원 집까지 바래다준걸로 안다.

참고로 그남직원과 여직원은 집방향은 정 반대방향임.

 

이정도 인데도 둘이는 절친이라고 우기고 있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관리부남이 자기친구를 신입여직원에게 소개시켜줘서 같이 만난거다) 
자기들은 절친이라고 외친다. 일부 따로 만난것도 인정했다. 조심하겠다고 
하더라.  그후로도 아예 남들이 퇴근한 후에 늦게 둘이 따로 만나는거를 자주 
목격했고 메신저도 조금 줄더니 또 다시 병적으로 메신저 하더라.더 어이없는건 
그 관리부남직원이 공장여직원하고도 잠자리를 했다는 소리를 듣고 진짜 이런넘 
귀신이 안잡아가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결혼한 유부남이 이여자 저여자 꼭 너는 벌 받을것이다.그런지도 모르고 열심히 
돈버는 와이프가 불쌍하다. 현재는 그 신입여직원 눈치가 보였는지 아님 편하게 
만날려고 한건지 그만둔 상태고 그남직원은 공장여직원은 정리한다고 했다는데 
신입여직원 그만두자 공장여직원에게도 여전히 찝쩍대고 있다. 얼굴만 봐도 
구토가 나온다.

관리부 남직원 매력있냐구? 얼굴은 얼큰이에 수다가 얼마나 많은지 친누나랑 
통화하는데 드라마얘기 하더라.사무실에서도 말 많은거는 직원들이 다 인정함. 
거기에 자기자랑은 뭐가 그리 많은지.끝도 없다.완전 진상.

그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대체 뭐가 매력이길래..

뻔뻔하게도 직원들이 둘이 그랬다는거 아는거를 본인도 잘 아는대도

얼굴 뻣뻣이 들고 회사 잘 다닌다.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이런넘들 응징하는 방법 없나요? 

그 신입여직원 네이트 톡 보는것 같던데 알고있니? 

너도 그 남자에게는 엔조이 라는것을..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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