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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1월 01일 (일) 오후 10시 52분 59초
제 목(Title): 전화번호 땃어요 





오늘 다방에 커피를 시켰는데..

새로운 아가씨가 있는거에요...

너무어려 보여서 내옆에 불러 앉혀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더군요...

참고로 난 32살...

넘이뿌고 귀엽고 풋사과향도 나고,

그래서...핸폰을 달라고 했죠,,,

왜냐하면 내전화번호 찍어줄라고...

하지만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 전화번호가 안찍히는거에요..

아가씨가 눈치를 챗는지 직접 풀어주더군요..

그래서 아가씨 폰에 내핸폰번호 찍어서 전화를 걸었죠...

내핸폰에 번호가 010-4462-xxxx라고 뜨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가씨보고.."주말에 오빠 개인적으로 전화해도 되지?"

그러니깐 아가씨가 수줍다듯이..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주말에 전화해서 만날겁니다..

그리고 만나서 3시간 동안 정신교육이나 시켜줄랍니다..

이런내용으로...

"너의 미래를 한번 머릿속에 그려보아라~!넌 이제 이제 21살이고.. 이런일을 
하기엔 너의 미래가 아깝다. 간호조무사나 또는 전산관련 자격증을 따서 
회사에서 일해라.그리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아라..쉽게 번돈은 
쉽게 쓰질수 밖에 없고. 욕망은 한도 끝도 없어니..도덕적으로 상정할수 
있는..그런 인품을 가지수 있도록 해라"

라는 내용으로요~!

정신교육 하고 나서 또 판쓸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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