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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1월 01일 (일) 오후 10시 49분 23초
제 목(Title): 여자를판다고..??고민이에요





남자친구가

스폰서 매니저라는 일을 한답니다.

이일이..

여자와 스폰서를 연결해주는 매니저 역활을 하는건데요

여자는 남자에게 몸을 주는대신 외모로 등급을 먹여서

하룻밤에 500~1000가량을 벌 수 있구요

스폰해준 남자는 200~400가량을 받는다고하네요

 

제 남친이 26살 백수에

사람의 인격이나 인성은 참 괜찮은사람인데

경제력이없죠..

이런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햇고

힘들어했었어요

 

근데 큰 벌잇거리가 생기니까

당연히 하고싶겠죠

말로는

나 사업 시작할 기반 마련할 정도로만 하고 손떼겠다고 하는데

글세요....

사람이 한번 돈 맛을보면

헤어나오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제가 능력이있다면 제가 일하고 벌고

그러고 싶은데..전 고작 20살 가난한집에서 태어난 대학생에 불구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런 일에 손을 댄다는게

너무 슬퍼요

 

그럴수 밖에 없다는 이 현실도

너무 가혹하고 싫어지네요

 

사회라는게 원래 더럽고 비도덕적이 비지니스쪽에서 벌이가 좋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한다는게 .. 내키지 않네요

어쩌면 좋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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