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0월 02일 (금) 오후 09시 34분 11초 제 목(Title): 친구 여자친구랑 자버렸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랑 오래된, 부랄친구 의 여자친구랑 잣습니다 둘이 3년? 2년 정도 사겻구요 제 친구는 지금 안좋은일로 잠깐 지방내려갓구요 그 여자친구랑 저랑 잘압니다 제 친구가 안좋은일이 많아서 어디 가버리면 제가 그 여자애 많이 챙겨줬습니다 친구 여자친구이고 그 여자애가 많이 외로움을 느끼기에 그 친구가 없을시에 항시 연락해주고 옆자리 지켜줫습니다 2주정도 됫군요 친구는 지방갓고 그 여자친구가 이야기좀 하자고 자기 집으로 오랍니다 지 아는누나랑 해서 셋이 이야기하다가 술먹게됫고 술먹다가 그 아는 누나는 집에갓구요 저랑 제 친구 여자친구는 이미 술만취상태였구요 그 애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술도 많이먹엇고 헛생각이 진짜 많이들엇을때 그 여자애가 제 친구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절 착각하고 그런거같아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신놧나 싶어서 오빠다 오빠 집에간다 자라고 나갈려던 찰라에 그 여자애가 제 셔츠를 잡고 가지말라 하더라구요 셔츠도 벗겻구요 지금 생각해도 진짜 제 자신이 역겹습니다 아무튼 결과는 잣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는 저 인거 알고 정신도 살아잇는 상태엿구요 제 친구 만나기전에 저 만낫으면 절 만나겟다 그런소리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말했습니다. 오빠가 진짜 미친거같다고. 이일 말하지말라고..무덤까지 진짜.. 그러더니 무섭냐고 떠나자고 그런소리를 하더라구요. 다음날 밥도 같이 먹엇구요 이틀뒤에 술도먹엇습니다 그뒤론 안잣구요 근데 어제 통화로 약간 말다툼이 있었구요. 그 애가 말을 진짜 빈정상하게 하는 스타일. 하도 열받아서 끈으라고 욕 몇마디하고 끈엇습니다 문자로 지 혼자 병신만들엇다고 똑같이 해준다고 이말남기고나서 5분뒤에 제 친구한테 전화와서 너 그러는거 아니라고 욕을사정없이 해댑니다 그래서 아 말햇구나 전부 말햇구나 하고 이제 매장당할 일 만 남앗구나 생각하고 술퍼붓고 잣습니다. 근데 진짜 웃긴게 다음날 문자로 그때 지 기억 드믈드믈하는데 기억나는건 내가 할라햇는데 싫다햇다고 강간범으로 넣을려다가 참고잇다 이런소리 해댑니다. 갸 정신 말짱햇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강간햇다고? 신고하라고 너 진짜 추잡하다고 혼자 살라고 그딴 소리 쳐 해대냐고 욕하고 문자 안햇습니다 똑같이 욕하더라고요 제 친구들한테 지 남자친구한테 똑같이 말하겟죠 지 강간당햇다 이런소리.. 저 이미 쓰레기인거 압니다 뭐 내가 여기서 해명해봐야 달라질건 없고 어쨋든 결과는 이렇게 된거니까 누구잘못 따지는게 아닙니다 근데 어떻게 강간한놈이랑 다음날 밥먹고 이틀뒤 술이 넘어갑니까 진짜 뻔뻔하게 대놓고 제 친구들한테 거짓말 해데네요 기가 차서 하던일도 안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구요 누구한테 이말조차 꺼내기도 싫고 해서 톡에다 글씁니다 욕들어도 전 쌉니다. 그동안 잇던 친구들도 이제 없어지겟구요 말 그대로 혼자가됫네요 핸드폰 번호 바꾸고 떠날려고 합니다 그 여자애 진짜 어떻게 그럴수가 잇나요. 진짜 제 자신도 쓰레기지만 그 여자 진짜 무섭네요 지 살겟다면 뭐라도 할 기세네요 제가 어떻게 햇으면 좋겟는지 말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친구 여자친구랑 자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