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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0월 02일 (금) 오후 09시 26분 36초
제 목(Title): 19살차이나는아저씨가....도대체왜이래요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2살녀입니다

 

아나 내가 이런걸쓰게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입니다 좀들어주세요..

 

아나 진짜 저 올봄에 짐다니는회사에 취업해서

 

아직까지다니고잇어요!

 

근대 저희 회사 밑층에 알바하시던분이

 

2주전에 새로들어오셧어요 저랑 19살차이난대요자기말론..

 

아근대 이사람이 인사한번하니까 자꾸말을시키는거에요

 

 

집가다가 역앞에서 만나가지고 지하철한번같이 탓습니다

 

동네도 똑같데여?? 그런가보다햇죠

 

아나 지하철타고가는데 ㅈㄴ 사람들보는데

 

계속 자기 이상형을 말하는겁니다 저같은스타일이좋데요

 

막제스타일을 설명하느데 개민망하게 엄청크게 말하는거에요

 

너무구엽다 이러면서 (아나 내입으로 말하는것도 창피하네 이거제자랑아닙니다 
저오크에요ㅡㅡ)

 

정말 지하철탄사람들 다처다보게.. 

 

처다보시는분들 얼굴에 "전혀"이렇게써잇는데..

 

앞에서 지켜보던 학생이 정말 저를 깔려고하는건지 인상이 오만상

이엿어요......내가다미안하게진짜,....

 

근대 굴하지않고 열심히 설명하시더라고요 아나 진짜 너무민망

 

서...울뻔햇자나요...

 

그렇게 민망한 지하철에서 내리고집에 가는길.... 

 

롯데월드놀러가자 어디공원가자  혼자신낫어요완전

 

내가거길왜 그분이랑 같이갑니까 ㅠㅠ저너무짜증나서 

 

빨리집으로 향햇죠 정말세상에서 가장빠른걸음으로...ㅋㅋ아나

갑자기허경영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러면안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사람이 집까지바래다준대요 됫다고햇어요 혼자간다고

 

아그랫더니 폰번호물어보자나여? 그래서 그냥 집에빨리가야한다고 하고 
왔습니다

 

이정도면 아저여자가 부담스러워하구나 싫어하구나 이생각해야

정상아닙니까???진짜ㅠㅠ

 

근대 더합니다...계속 회사 까지들어와서 말시키고

 

밥사준다고 먹자고 하고....

 

회사에 먹을꺼 사다주고.......

 

싸이알아내서 싸이일촌신청하고,,,,

 

차태워준다고 집같이가자고하고 

 

박물관가자고하고 

 

상식적으로 저정도나이되면 아 나보다 많이 어리구나 그래그래건

들지말아야지 

 

이런생각안들어요??어쩜그래여 저도 어린사람좋아하지만....

 

19살차이면 아나진짜 내가 엄마쭈쭈먹을떄 수험생...아놔 

 

아무리그래도 저건너무하지않습니까 ㅠㅠ

 

저그렇다고 막 싸가지없게 하지는 못하겟어요 그러면 

 

좀죄송하니깐 내가딱짤라서 말해야하는데  글케말하면 
그냥농담으로한소리가지고왜그러냐이러면 전뭐라고해요 ㅠㅠ

 

아나어칼까여 남친없는데 잇다고할까여 아나 ㅅㅂ 내남친은 어디숨어잇길래 
안나타나서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하는지 ㅠㅠ 

미치겟어요 .........ㅠㅠ 

 

이화창한 토요일날 집구석에 처박혀서

키보드나 뚜들기고잇다니...참.....ㅋㅋㅋ근대접속자가 11287???ㅋㅋㅋㅋㅋㅋㅋ 
동지들이많군요 아하하.... 저아저씨가 어떠케해야 짜쭝나게 하지않을까요 
도와줘요 동지들 

글고일촌신청한거 아ㅡㅡ 뭐라고하지 하기싫은데 악!!!!가ㅓㅣ'ㅁㄴ;ㅏ기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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