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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9월 03일 (목) 오후 02시 04분 21초
제 목(Title): 여자친구를 예전처럼 돌아오게 만들고 싶어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입니다.

 

저에게는 4년반을 함께한 소중한 1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사실 며칠전에 정말 크게 여자친구를 실망시키고,

 

여자친구가 화를 많이 내게 되는 일이 있었어요..

 

바람피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제 막 취직해서 연수 끝나고 나왔는데,

 

심신이 피곤한걸 알면서도, 연수가 있는 동안 관심을 너무 받지 못해서

 

관심좀 받아보려고, 뾰루퉁해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남들이랑 같이 있을 때 자신이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들게 남친혹은여친이 행동해준다면 정말 좋아하잖아요..

 

근데, 전 약간 뾰루퉁해서, 오히려 반대로 행동한거죠..

 

사람들있는데, 별로 기분도 안좋아보이고, 하나두 사랑하지 않는것처럼..

 

그게 정말 진심은 아니었는데..

 

여자친구에게는 크게 상처가 됐나봐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이렇게 크게 한번 상처받으면,

 

그 사람한테는 (동성의 친구든 이성의 친구든) 다시 돌아가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고 완전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심하게 속상하고 맘상한걸 보고..

 

아... 이젠 진짜.. 이 관계도 끝나겠구나 싶었지요...

 

누구보다도 그녀를 잘 알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사실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집에두 많이 가고,

 

그러면서 어머니 아버지도 많이 뵙구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 날 그렇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는 못볼꺼 같은 마음에, 여자친구 어머님께,

 

앞으로 다시는 못볼꺼 같다고.. 그 동안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실제로 정말 아들같이 잘 챙겨주셨지요...)

 

인사를 드리고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연락오면 다시 잟해보도록 노력해보고, 안오면 그냥 이렇게 
끝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바로 연락이 오는 겁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테니 다시 한번 해보자고..

 

그런데, 그 이유가.. 어머니 때문이랍니다..

 

사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싶이, 여자친구는 한 번 맘 돌린 상대는 다시 상종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일로 정말 다시는 저를 안보게 될꺼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께서 밤새 우시고 잠도 못주무시고 힘들어하셨다는겁니다... 

 

마치 어머니께서 이별을 하신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그 모습 때문에, 다시 시작할 기회를 한 번 주는거래요...

 

 

 

그래서 곧바로 다시 어제 그제 주말에 좀 보곤 했는데...

 

이게 자의가 아니라 약간 타의로 다시 관계를 시작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물론, 그렇게 맘 상했으니 곧바로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전 그냥 아직 저를 마치 많이 싫어하는 친구대하듯이 행동하는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올지 궁금해요...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고, 진심으로 결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되버린거... 많이 후회하고 있죠...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어쩔수는 없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절대 다시 이런일 안일어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뿐인데요...

 

 

 

과연 그녀가 예전처럼 돌아올까요?? 시간이 약일까요..??

 

제 정성이 담긴 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어떤 이벤트나 선물 같은걸 하면 
좋을까요..?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는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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