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8월 02일 (일) 오후 12시 21분 18초 제 목(Title): 허리디스크때문에 밤에 그것도 못해요.. 전 한달전에 결혼한 처자입니다. 실은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특히 남자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서요. 제가 반년동안 허리디스크때문에 고생을 좀 하고있거든요 얼마전까진 정말 걷지도 못할정도로 아파죽는줄알았죠. 내 한몸 가느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꿈에도 생각못했었는데... 이래저래 아프다보니 나만 생각하게 되고, 남친에게 정말 무심했죠. 뭐가 먹고싶다하면 사다주고 밥좀해봐라하면 밥도하고, 세탁...등등등 그런 남친과 한달전에 결혼을 했답니다. 근데...남자들은 섹스를 넘 참으면 몸에 안좋다고하던데..저두 친구들한테 들은거라서 확실하진않아요. 지금 걱정되는건 제가 허리가 아파서 정말 움직이지도 못할정도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신랑은 제생각을해서 아예 제 몸에 손을 안대요. 사랑이 식은건 절대아닌데..왠지 불안해지고 미안해지고 그렇네요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아내가 몸이 아프면 짜증나고 그런가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