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8월 02일 (일) 오후 12시 02분 06초 제 목(Title): 이런 여자친구 어떠세요? 소설아닙니다..심각한애기이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 21살 4년대 대학다니는남성입니다 오늘로 95일쨰 되는1살연상여자친구가있습니다 아는형때문에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나 제가 뻑갔어요~아는형이 여자친구한테 애는 한여자한테 올인이고 바람절대안핀다고 말잘해줘서..맨날 연락하고해서 결국사귀었어요^^잠자리도 사귄지 일주일도 안되서 여자친구가 먼저하자고했구요.. 근데 사귈수록 정말 헤어지고싶었던적이 엄청많았습니다.. 일단 술먹으면 모르는사람한테 욕하고 떄리고 아무 남자한테 붙고..그래서 제가 각서까지받았습니다..술절대안마시기로..여자친구도 동의햇고요.. 또 충격적인말은..예전 전남친하고 편의점에서 속눈썹을 훔치다가 걸려서 합의금을 안물어줘서..교도소를 6개월정도있엇다고합니다..ㅡㅡ 지금도 집행유예기간 1년정도남았다고하고요..전남친이 정말 인간쓰레기...................................................... 사귄지 한달좀 넘어서 갑자기울면서 말합니다..전남친 애가졌다고..ㅡㅡ 왜 안말했냐고하니까..말하면 도망갈까바 그랬다고합니다..너무 충격적받았어요..그래도 사랑하니까 감싸줬습니다 결국 산부인과를갔는데..사람들의 시선.....초음파검사했는데 임신 5개월..여자친구는..여태 3개월정도 된줄알았다고하고..결국 낙태하기로했는데..개월수가..5개월이나되다보니..낙태도 쉬운게아닙니다 의사는 저한테 왜 애지우냐고..결혼안할거냐고..물어보는데..정말 속이 타들어갔습니다..애낳는 방식으로 유도분만한다고..약넣고 자궁에서 애꺼내는방식으로요..비용도 130만원정도되고 저는 학생이다보니 돈도없고 결국 여자친구가 빠에서 일주일동안일해서 130벌었네요..여자친구말로는 서빙하고 팁받고해서 하루에 20정도번다고하는데 빠를 한번도안가봐서..여자친구말을 믿었죠^^ 결국 산부인과에서 하루종일날새면서 여자친구 보살펴주고 결국 낙태했어요 그리고 전남친하고도 대출을 받았더군요.무려 은행에서500만원이나.. 은행에서 대출받았는데 또받았더군요 산와xx100만원정도 참 알면알수록 인생 막살았구나 이런생각도합니다...또 중학교만 졸업했답니다..요즘에는 여자친구가 점점 성격이 이상해져요 제가 무표정으로만있어도 안웃냐? 이러면서 얼굴떄리고 욕하고 심지어 티비에서 나오는 여자만봐도 보지말라고하고..때리고 욕하고 삐치고 점점힘드네요 미치겠습니다 제가 돈이없다보니 여자친구가 맛있는거 먹으로가고싶다하면서..제가 나중에사줄꼐 이런말하면..너돈없잖아 거지야 이러고..요즘에는 그리고 노래방도우미를해요 제가 돈없으니 이거해서 자기가 맛있는거사먹는다고..제가 엄청말렸어요 하지만 돌아오는건 욕설과 폭행..이런 여자랑 더이상 못사귈것같아요 하지만 너무사랑해서 헤어지면 후회할것같고..미치겠습니다..어떻해야하나요? 톡커여러분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악플은 왠만하면 달지마세요..^^;; 이런 여자친구 어떠세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