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8월 02일 (일) 오전 11시 50분 21초 제 목(Title): 남자친구가 놀려요 밤만되면 변한다고.. 휴우. 처음사귈때 남자친구가 엄청쫓아다녔거든요 사귀자는말보다 결혼하자는 말을 먼저했는데 이상형이라면서.. 이말은 남자친구 어머님한테도 들었어요 우리아들이 매일 이상형이라고 말하던 아가씨를 결국엔 찾아왔네(?) 웃으시면서 말하시던데.. 남자친구 이상형이 청순한 스타일 좋아해요. 연예인으로 치면 이연희같은 느낌 그렇다고 절대 제가 이연희하고 동급이라는건 아니예요!! 저도 이연희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죠ㅜ 그저 이미지가 약간 비슷해요 친구들한테도 그런얘기 종종 들었거든요 여튼 그런데 문제는 제가 밤만되면 변한다고 남자친구가 놀려요 생긴건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밤만되면 여우가된다고 누가 상상이나 하겠냐면서 혼자 뭐가 그렇게 웃기는지 막 웃는지 진짜 제가 뭐 잘못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좀 내숭좀 부려야하는건 아닐까요 사실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은 아닌데 오르가즘 느끼게 해준남자는 이남자가 처음이거든요 거의 절 여자로 만들어준 남자라고 해야할까요 남자친구랑 할때마다 처음하는것같고 매일 안이 축축하게 젖어요 정말 10번중 9번은 엉덩이까지 축축해질정도로ㅜㅜ 제가뭐 잘못하고있는건가요 매일같이 놀리니까 진짜 제가 남자친구 실망시킨건가 싶기도하고.. 이상형 이미지를 계속 고수했었어야했나 싶구.. 이제는 색기도 있는거 같다고 처음봤을땐 몰랐는데 이제는 자세히 보면 얼굴에 색기도 있는거 같다면서 뭐가 그렇게 웃긴지 막 놀리면서 웃어요 너 이제 오빠랑 결혼해야지 안되겠다 이러면서.. 저 뭐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한두번 이러는게 아니니까 엄청 심각하게 고민하게됩니다..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ㅜ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