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7월 03일 (금) 오후 08시 28분 59초 제 목(Title): 직장상사에게 잠자리를 강요받았어요 썼는데 ㅠㅠ 다지워져서 다시쓰네요.. 저는 수원직장에다니는 20대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저희 집에서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에서 또 버스를 타고.. 그렇게 출퇴근을 하는 신입사원입니다. 어제였죠.. 6.25일.. 직장상사한테 "수원역도착하면 우리 물건 맡겨놓은 물건 찾아놔라"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지하철을 탔다고할껄 ㅠㅠㅠ바보같이 네 알았다며 기다렸습니다.. 30분쯤 됐을까 ... 그분.. 아니 그색히 가 오더니 술을먹자는 거였어요; 그래서 내일 출근해야하기에 안된다고 그랬더니 냉면을 먹자시는거에요 그래서 냉면을 먹는데 조금만먹어 회먹자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무런 의심없이 회를 먹으러 따라 갔더랬죠.. 그랬더니 술을 시키시더니 저한테 마시라는 거에요.. 저는 술을 못한다고.. 내일 출근해야된다고 .... 그랬더니 내일 쉬게 해주겠다면서 그냥 마시라는 거에요 그렇게 한잔...두잔..세잔...네잔.....다섯잔... 그리고 계산을하더니 애도있으신 나이많으신 유부남이시라....꿈에도 생각못했는데...진짜.. 택시를 타고 어디로 가는 거였어요 그러더니 모텔이많은;;;; 그런곳에 내리더니 잠깐만 쉬었다가자고 그러는거에요; 나랑 하기싫어? 이러고;;;;;;;; 제가 취해도 정신은 바딱 차리려고하며 안된다고 엄마가 걱정한다고 졸려서 집에가서 자겠다고... 그러니까 그럼 아무짓도 안할게 눈만붙이고가;; 이러질않나...... 그리고 차마 입에담지못할 x스 이런단어도 서슴치 않고 막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계속 거부하니까 포기하셨는지 그럼 택시타고 수원역으로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에서 손잡고; 다리를 더듬고 ; 제가 이러시면 안되잖아요 이러니까 왜? 성희롱인가? 직장상사라서 거부못하는거야? 나랑 일할때 손닿고 그럴때 어땠어? 막 이러면서;;; 어깨동무하고;;;;;;;;; 그리고 수원역에 도착했을때 갑자기 쭈그려 앉으시는거에요 저는 치마를 입을 상태라 서있었는데 계속 앉으라고 강요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저도 다리가 아팠기에.. 저의 큰가방으로 다리를 가리고 쪼그려 앉았는데 막 다리를 벌려 보라고 그러질않나;;;;;;;; 결국 전 술이 만취해서 ㅠㅠ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도 지나쳐버리고 엄마가 데릴러 오셨더랬죠... 엄마한테말했더니 당장 가지말라고....그색히 번호 대라고... 그리고 제가 아는 경찰아저씨분이있어서 여쭤봤더니 ㅠㅠ 증거가없고 주변인도 없어서 이건 신고가 안된다고 ㅠㅠ 녹취라도 해놨으면 좋았을껄 ㅠㅠ 저도 잘못은했지만... 아무런 의심없이 쫄래쫄래 따라가고 ㅠㅠ 엄마는 저한테만 뭐라하시네요 ㅠㅠ 저도 상처 받았는데 제가 받은 상처가제일큰데 ... 미친년이라고... 니가 처신을 잘하고 다녔으면 안그랬을꺼라고.... ㅠㅠ 경찰아저씨말로는... 내가 경찰이다 생각하고 증거를 잡아서 신고를 해야 복수하는방법이라고 하시더군요 ㅠㅠ 어떻게 해야하죠.... 직장상사말고는 다른사람들은 다좋은데 ㅠㅠ 진짜 ㅠㅠ 요즘 취업하기도힘든데 ㅠㅠ 계속 다녀야할까요....보복할수있을때까지 ㅠㅠ 아니면 그만둬야할까요 ㅠㅠ 엄마는 그만두라고 막 그러시네요 ㅠㅠ 어찌해야하죠..? ㅠㅠ 저도 그인간 얼굴볼생각하면 토나오는데 ㅠㅠ 어휴...저도 진짜 제가생각해도 한심하고 ㅠㅠ 너무 세상물정 모르고산것같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도와주세요..... 쓴말도 좋아요.. ㅠㅠ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