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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MonoloG (모노로그)
날 짜 (Date): 1998년04월08일(수) 16시48분05초 ROK
제 목(Title): 시만두 목사님의 신비를 찾아


<박삼열 목사님께 우선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갈무리를 하지 않겠다는
 신사협정 어겼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알권리도 있으므로 제 목이
 날라갈 각오를 하고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철들고 처음 사람과의 약속
 어기는 것이오니 부디 용서바랍니다. 함께 뽀뽀한 정을 봐서...님의
 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 아마 전무후무할겁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talk start...(S:시만두목사님, M:모노록양)

S:독백양 나이는?
M:예...전 24세입니다.
S:신사협정으로
  갈무리는 하지 않기로 합시다.
M:핫핫...예...그래요...
S:전에 어떤 사용자와 얘기를 했는데
  그걸 갈무리해서 보드에 올리더군...
M:하하...예...그래요...전 못봤는데요
S:오늘은 독백양과 적과의 동침이로군...
M:핫핫...제가 적이였구군요
  저도 뭐 하나만 물어도 되나요?
S:!
M:예..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S:honelstly stly, over 40!
M:아예...그러시군요...
  자 이제 어디 제게 하고자 하는바를 말씀해 보세요...
S:nothing!
M:그런데 왜 댁의 글에 제가 항상 등장을 하지요?
S:그것은..
  전에 글에도 있었지만 음란통신의 폐해가 많지않은가?
M:음...그.런데 왜 그런식의 표현밖에는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S:good question!
M:으하하하...
  예 제가 좀 예리합니다.키키...
S:독백양의 전공이 모지?
M:제 질문엔 대답을 안하실겁니까?
S:that's a heavey question.. aske time.
M:음홧홧
S:major?
M:전 전산학과를 나왔습니다.
S:전산학과 치고는 (  ) 하군..
M:()안에 내용을 직접 말씀해 주세요 뒤로 호박씨까지 마시고요
S:guess
  1.
  2.
  3.
  스무고개?
M:자자 전 님과 같은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말씀하셔요 직접
S:호박씨양
  우선 3개만 말하면 내가 말을 하지롱~~
M:계속 해보시죠
S:먼저 (  ) 내용을 3개 guess해 봐요..
M:음...
      떡같군...
      오이같군...
      호박같군... 
  됐습하하니까?
S:하 독백양의 순진함이 아름답군.
M:하하 감사합니다  첨 듣는 칭찬이라 감계무량
S:전산과 학생치고는 (지적) 이군..  (이지적) 이군... 딩동댕~~
M:하하..감사!! 자 이제 제게 하고싶은 말씀 해보시죠
S:전혀 네버~독백양~~
M:그래요...
  일단 당신의 의도는 알았어요.뭔지...
  전 당신이 뭔가 많은 생각, 의도를 포함하고 계신줄 알았답니다.
  역시 단순하셨군요...^^
S:당신이라니, 맞먹으려고?
M:맞먹다니요 감히 어떻게 당신과 같은 격의 사람과 맞먹을수 있겠습니까?
S:목사라라고 부르라니까?
M:그러죠 오이목사님...^^ 자 말씀해 보세요.
S:아니 계속해서? 그만 할까?
M:왜요? 정말 할말씀이 그것뿐이시던가요?
S:아니 당신이니 어쩌니 하면 무슨 말을 하겠나?
  만일 누가 자네에게 이년 저년 하면 계속 얘길 하겠나?
M:아이고 전 목사님이라고 까지 불러드렸는데...제가 좀 덜되서..죄송..
  다시 정정하겠습니다.박삼열 목사님...
S:나는 개인적으로 독백양의 글을 좋아하는 편이지.
  놀랬지?
M:핫핫...감사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S:그런 의미에서 뽀뽀나 한번 할까?
M:핫핫...그러죠 뭐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을텐데..
S:쪼~~옥!
M:핫핫...
  감사합니다..이거이 목사님의 뽀를 받고 나니 몸둘바 모륵르겠군요 핫핫...
S:근데 말이야. 
M:옙~!
S:이게 20세 이상에게만 공개되도
  욕심같아서는 30세 이상에게만 공개되도
  your writing is very fine an beautiful.. but..
  what if it is ................ believed by young kids?
  like 10-19
M:예...사실 그 문제도 있긴 하지요...
  정말 예전엔 어린 사람들은 들어오지 않던 곳이였는데....
S:Kids is totally open to everybody.
M:오케이
  베리 언더스탠딩 합니다.
S:그래서 그래써...
  지미양도 처음에 타일러 보려고 했지만 이건 워낙 정도를 넘어서더군.
  전본에 대화에서 나한테 일방적으로 내가 존대를 했는데도
  반말 일색이더군..
  뭐..야 .자 하면서 마랴...
M:하하...예...박삼열씨...아니 삼열이 목사님...
S:목사님 하면 돼!
M:옙~! 시정 하죠...
  여긴 자유주의 국가...당신, 앗 실수 목사님과 같은 생각의 사람들이 충분히 
  존재할수 있고 또 의견을 개진할수 있지요...
  하지만 당신은 그 표현에 있어서 문제가 있지 않나 싶군요.
S:하하하..그렇다면 독백양..
  틴에이저들이 대학교다니는 또는 졸업한 여자의 좀 지나친 프라이버시 공개로
  아이들이 손을 놓고 흥분된 마음으로 살아가며는 어떡하나?
M:음홧홧...하하 예 그래서 그런 과격하고 뭐랄까? 무식한 표현으로 꾸짖는게 
  상책이란 생각을 하신거군요...맞죠?
S:최후의 수단이였지롱~~
M:오케바리 했습니다.
  베리 언더스탠딩했습니다.
  그렇군요...
  이제 알겠사와요
  그럼 제가 끝으로 딱 두가지만 더 물어도 될까요?
S:depends what you ask..
M:음...저기 진짜 목사님이신가요?
  혹시 집사는 아니신가요?
S:what is the next question anyway?
M:그다음 질문은...지금 결혼생활은 어떠십니까?
  영어가 짧으니 한국말로 해주세요...^^;;
S:YOUR QUESTION IS TOO MUCH!
  HOW MUCH CAN YOU PAY?
M:하하...예...뭐 원대로...키키...
  대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S:사이버스페이스의 새로운 스타
  시만두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군?
M:아 그거 두개면 모든것을 알수 있군요...
  제가 이번에도 날카로운 질문을...^^;;
S:내가 이건 공개 안하겠는데 ..
  왜냐면 공개해도 별것 아니지만
  독백양하고 겨우 뽀뽀한 사이로서
  벌써 내 바지를 내리려고 하며는 곤란하지롱~~
M:음홧홧~! 아 죄송합니다.
  그게 그런 깊은 뜻이 숨어 있었군요...좋습니다.
  혹시 목사님은 제게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없으신가요
S:전에 독백양의 글을 읽었는데
  독백양 정도의 자위행위는
  여자들 70내지 80프로가 하고 있다더군..
M:아 그런 유익한 정보를 그렇군요...저도 몰랐던 사실...감사...
S:사실 인간이 동물적인 습성에서
  이성적인 습성으로 진화하는 단계가 쉽지가 않고
  " 너는 똥도 누지 않느냐  "  는 질문에 대답할 용사가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 양자중에서 하나를 극단적으로 부르짖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
  그 과정을 어떻게 순화시키고 지혜롭게 풀어나가느냐..  
  이것이 인생의 모든 사람들에게 숙제가 되겠지.....
M:캬~~~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 깊은 철학의 세계에 도달하셨다니요.
S:부부간에 있는 얘기를 그 정도의 레벨의 사람들이 얘기를 하며는
  지혜를 나누는 것이겠지만
  그것을 10대 20대에게 공개하면 포르노가 되고 
  상업물이 되겠지롱~~
M:음...예...알겠습니다. 
  그럼 딱 두가지 부탁 말씀 올리고 물러가죠
S:아까부터 자네는 자꾸 물러간다는데 똥누러 갈 일이 있나?
M:하하..그게 아니라 포교활동하러 다니시려면 바쁠가 해서...
  뭐 널럴하시면 계속하죠...
S:I can have 20 miniutes wity you .....
M:예...
  그럼 일단 제 부탁 두개만 들어 보셔요..
  이따가 맘 변해서 휙 나가시지 말고...예...한가지는요...
  그런 숭고한 생각을 천박한 언어로 구사하시기 전에 한번 경고를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저야 뭐 워낙 낮이 두꺼워서 신경 안씁니다만...
S:Good idea!
  근데 독백양의 다른 글을 읽어봤는데
  통신하는 사람들의 고질병이 어떤 습관에 지나쳐서
  out of balance가 더러 발견되더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더 어떤 공적인 잘못을 저지르는...
M:으흠...예...하지만 그래도 나이어린 사람들이 만일 님의 얘길 들으면 
  수치심과 모욕감에 자살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 그게 염려 되요...
S:그정도 였다면 내가 사과해야지..
M:통신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의 경우들에겐 그게 심하죠...
  그리고 마지막 부탁 하나더~~~
  요건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S:?
M:뭘까요?
  헤헤...
  예 다름이 아니라...캠버스 보드를 아십니까?
  Campuslife
  아세요? 혹시? 
S:모르는데, 왜그러나?
M:이런 거기 사람들이 모두 님을 위해 노래를 불러요
  박삼열 목사님 제발 왕림해 주소서...오이밭을 가꿔 났사와요~~~~
  악의 무리를 일소해 주소서~~~~
  캠버스 보드도 꼭 들려주세요...즐거우실 겁니다..
  호호호....
S:why
  ?
M:그런 유명한 곳을 모르다니욧~~~~
  꼭 한번 들러 주시길...
S:이유가 몬데 거기는 달러?
M:예...삼열 목사님의 팬들이 있거든요.
  다들 박삼열씨 팬클럽을 조직 해보도록 해야 한하다고 하지요.
  예...꼭 헛기침 한번이라도 흔적을 남겨 주소서...
S:글씨..
  독백양이 시만두 캠퍼스보드 나오도록 하며는 누가 돈준다고 했나보지?
M:아녀요...
  믿어 주시어요...
S:그러도록 하지. 
M:와~~~이렇게 감개 무량~~~
S:근데 문학적 소양이 대단하무군.
M:우잉~~ 어디 보드글을 읽으셨나요?
S:아니 여자들이 대개 그런데 말이지..
  자기 감정은 합리화를 잘 시키면서
  그것이 와해되고 비합리화 될 때는 이기심으로 카버하려고 하지..
M:아예..
S:그래서 나는 여자들을 대체로 조심하는 편이지.. 우리 (  ) 들만 빼놓고...
M:앗 그러시군요...
  그럼 저에게 칭찬을?
  감개무량해서 오늘은 잠을 못이룰듯...
S:?
M:음...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S:??.

<그러더니 그는 갑자기 톡을 중단하고 휭~~나가버렸다...역시 그답다.
 그리고 이렇게 한통의 편지만 달랑~!

보낸이(From):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8년04월08일(수) 15시46분50초 ROK
제 목(Title): 캠보드 나는 싫더구만 너무 썰렁해.




















## 답장을 하시겠습니까 ? <y,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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