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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7월 03일 (금) 오후 07시 57분 34초
제 목(Title): 남친이 저에게서 도망가는걸까요..




이제 사귄지 두달 된 커플입니다.

 

뭐 투닥투닥 문제도 있었지만

잘 해결하고.. 나름 이쁘게 사귀고 있지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원장님과 트러블로

학원을 그만두겠다고 ㅜㅜ그만두고 

굳이 분당에 가서 새 일자리를 찾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인천살지만; 걔도 인천서 일했었고..

인천이 싫대요. 그냥.. 분당은 깨끗하고 하여튼 도시 이미지 좋으니까..

 

 

전 아무 의심 안했어요..;

 

그래서 힘껏 도와주고 일 알아봐주고 하고 있는데

제 친구가 저보고

걔가 그 지역 가는건 바람필라고 가는거라고 옆에서 자꾸 그러네요;

 

 

전 정말 속상합니다. 그런 생각 전혀 않고 있었는데

막 분당 여자들 돈 많고 똑똑하고 이쁘고 등등; 이런 얘기들 하면서..

 

심난해지네요.. 이런거 남친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

그냥 믿는게 좋을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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