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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5월 31일 (일) 오후 05시 52분 14초
제 목(Title): 올해 서른셋 숫총각이었던 찌질이 남편




올해 서른셋 둘이 동갑입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돈많은 놈 중매로 속전속결로 결혼하고 삽니다

저나이 쳐잡수도록 어디가서 사회생활 한번안해보고 지 부모품안에서 
일거수일투족

보고하고 보고받고 품안에서 자란 병신머저리 

저하고 있었던 모든일들과 제가 아 어 소리하는거까지 다 고해바치는 
강아지입니다

물어보는 애미년이나 할소리안할소리 분간못하고 가서 다 뱉어내는 저 
띨띨한놈이나

 

지부모나 지나 부모재산믿고 저렇게 멍청하게 삽니다

할줄아는거 없이....

 

그런데 왜결혼했냐 해도 욕해도 할말없습니다

저도 선보자마자 이런거 대략 걍 제가 여태껏 살아오면서 안접해온 부류의 
인간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싫다였지만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 판이 길어도 아무도 안읽어주시고 도움의 글을 받을수가없어 나눠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튼 서른셋 사회경험은 물론이거니와 여자한번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지말로는.... 그리고 제가봐도여...

 

저희부모님 저 시집보낼때 외국인며느리 안들이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집안.... 물론 저에게만 한말씀이지만여...

 

잠자리.... 저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몬 매력이라도 있어야지...

 

여튼 애무는 고소하고 키스도 고소하고 뽀뽀도 못합니다

뽀뽀를 아 하고 합니까 그럼 제 입술 어떻게 됩니까 그 더러운 입냄새 나는 
입속으로

들어가겠져

 

키스는여

혀바닥 사용을 모릅니다

키스는 이하고 합니다

그럼 제입술은 어디로갑니까 그 더러운 이빨하고 부딛히겠지여

 

애무는여...

뽀뽀로 애무합니다 몸에 뽀뽀합니다

뽀뽀도 못하는게 뽀뽀로.... 

 

그러다 가만이 그 육중한 몸뚱이 제위에 체중조절 전혀안하고 그대로 안겨서

쉽니다 

그러다 비벼대고 별짓다합니다

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쳐집어넣고 삼십초도 안되 쌉니다

 

쌀때되면 집어넣는거같은데

도대체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잠자리라도 좋아야 정이 붇는다는데 아주 돌겠습니다

내가 무슨 배설구도 아니구

 

제가 자존심 안건드리게 조심조심 남들은 이러면서 말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놔

지가 정상이랍니다

 

다 이렇게 한답니다

지 띨띨한거 내가 다아는데 어따대고 누굴 개소리로 가르칩니까

 

지가 순진해빠져서

저도 처녀인줄알아서 

 

도통 보통사람과 틀려서 대화가 안됩니다

 

요새사람들 모 그런거 숨기고 결혼합니까 하지만 전 말할수가 없습니다

애미년이나 자식새끼나 다 그렇게 답답한 족속들이라

 

저도 연애한번 안해본줄 압니다

 쎅스가 제일큰 문제도 아니지만 오늘은 이문제로 한번 올려봤ㅆ습니다

 

정말 싸울땐 인간같지 않을땐 너 조루가 몬지아냐

너 조루야?

이러고 대놓고 말하고싶어여

 

그늠의 돈이몬지 

12년을 사회생활해도 집안에 빚에 허덕여서 고모의 중매로 결혼했는데

돈이 아무리 많아 그 수십억이 이다음에 제게온들 모합니까

 

내가 행복이 없는데

대화가 안되고 미저리같은 시어미년에 

아~~~

 

결혼을해보니 결혼전에 흘려듣던 모든것들이 이런거구나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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