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5월 31일 (일) 오후 05시 45분 04초 제 목(Title): 이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그 사람을 알게 된건 2003년 친구들 모임에서 였습니다... 잠깐 본거였고 저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있던터라 그사람이 저를 맘에 들어한단 소리를 그냥 흘려버린채 그렇게 6년이 지난지금 우연히 제 친구의 미니홈피를 통해 연락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게 몇번의 연락을 주고 받고 얼굴을 보자는 그사람에 말에 그렇게 다시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영화도 보구.. 밥두 먹고 그리고 어찌하다 보니 술까지 먹게 되었고.. 그렇게 그 사람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어요... 물론 저도 그사람도 그냥... 술이 취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실수 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사람 버스정류장까지 바라다주고 버스 기다려주고... 그렇게 친구이상 이하도 아닌채 지내게되었어요... 근데 이상한건... 그렇게 지낸 하룻밤이 아니라... 서로 연락도 자주하고 그러다 보니 정이 든건지... 저도 모르는 감정이 생겨 버린겁니다 ... 글고 그사람도 어느날 술먹고(술을 조아는 하지만 과하게 취하는 건 아님~) 저나해서는 자기맘이 아프다고... 그러니 우리사이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자고 하는 거에요... 긍정의 반응인걸까요?? 그사람은 단지 하룻밤을 보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절 대하는 걸까요?? 가끔 헷갈리게 해요.. 그사람의 행동이 .... 제 마음을 아는것 같은데... 자기도 자기마음을 속일수 없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너무나 차갑게 대하기만 해요... 이런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요... 단지 저를 그냥 소위 말하는 엔조이 상대로 여기는건 아니지.. 며칠전에는 밥먹다가 옆테이블에 앉은 여자들을 보고있길래 가서 대쉬해봐 농담삼아 얘기 했더니 내여자가 앞에 있는데 뭐하러 그러냐고 하는거에요... 그 사람 도데체 어떤 마음인거죠?? **장난삼아 하는 말은 사절입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