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4월 08일 (수) 오전 12시 45분 15초 제 목(Title): 남자분들..이 남자는왜그러는건지 조언좀.^ 음음, 남친인데. 저랑 사귀고 한달뒤부터 갑자기 공부해야한다고..-_- 이 남자 상황이 뭐냐면요 대학교를 휴학햇고 8월에 잇는 의대대학원에 들어가려는 셤을 준비중이에요 매일 학원에다녀요 부모님이 밀어주시고 그래서 하는상황인데. 그공부가 치열하단건 알아요.. 근데 남친 하는말은 그 수업의 80%이상은 다 알겟대요 수업이 쉬워서 지루할정도라고 그렇게 까지 그랬고..또 자긴 그거 되도그만 안되도그만이래요. 그거 셤 붙어도 바로의사되는것도 아니라면서 뭐 별로 전망도 없고 돈도 그다지 옛날만큼 잘버는건 아니라면서 . 차라리 취직해서 돈버는게 더 낫대요 한마디로 자긴 그 시험 붙어도그만~ 안붙어도 아쉬울거 하나없대요. 그래도 이왕 도전하는거 열심히 하고는 잇다면서.. 솔직히 절박한거 아니잔아여.. 근데 저하고 한달에 두번 만나려고해요.그것도 저녁 6시쯤만나서 9-10시쯤 헤어지는식.. 만나도 애틋한거 하나없고 제 앞에 대놓고 기분전환할겸 만나는건 괜찮은데 자주만나는건 안된다면서 그랬어여 진ㅉ ㅏ오랜만에 만났는데 애틋한게 하나없음.=_= 눈빛이라던가,,, 그런거,, 맨날 물어보는거라곤 자기 객관적인 남자로서 여자들이 볼때 어떠냐고 .그런것만 쳐묻고 자뻑.....자기잘난척만 하구요.. 물론 장난으로 그럴수도잇지만요. 매일해요 . 글고 이주에한번만나면서도 저한테 대놓고 가끔은 '나 밥좀사줘.' 이런얘기도해요. 돈없다고 맨날 그러고 세상불공평하다구. 이주에한번 만나면서 돈없단소리 저한테 왜하는건가여 할순잇는데. 완전 좀 심해요. 근데 보면 집도 잘사는건 아니지만 용돈도 엄마아빠가 두둑히 주시구. 의대 이런거 다 밀어줄 정도면 돈없는거 아닌거같은데.. 아무튼. 이남자 뭐죠? 저 정말 점점 정떨어져요.좋긴한데.. 이 남자심리를알구싶어요.. ㅜ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