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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4월 08일 (수) 오전 12시 42분 27초
제 목(Title): 다들 엔조이만 하려고 하는건 왜?





3년째 남친이 없는데,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은 다들 소위 말하는 엔조이 
상대들입니다.

꼭 밤에만 전화하고, 엠티 가고..물론 저도 잘못이 있는가 싶지만, 아니 뭐 
첨에 만나서 자면 (사실 감정에 솔직하다 보면 남자만 그런건 아닙니다. 여자두 
첨 보자마자 자구 싶기두 합니다.씨파 나만 그런가?) 그 뒤에 좋아서 사귈 수는 
없는건가요? 

이리저리 생각해 본 결과 

1. 남자들은 원래 그렇다.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관계는 육체적인 관계만. 
질리지 않도록  가끔.

2. 사귈 여지도 있을 수 있었으나, 문제는 여자에게 있다. 성격이 지랄맞아서 
or 얼굴이 너무 별로라서. (나..보통은 하는데. 몸매는 사실 칭찬 받는 몸맨데. 
자고나서 다들 몸매칭찬. 쬐꼬만게 비율 좋다며.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왔다며.아! 쬐꼬매서 그런가? 된장 얼굴은 고만고만 한데?!! 귀염상이구만..)

3. 잠자리가 별로였다. (항상 셋트로 입어주고, 테크닉은 점점 늘어가는데?! 
너무 늘어서 다들 부담되나?)

4. 전문직 여성은 부담스럽다. (월수 350이상의 20대 후반 전문직 여성은 
남자도 못만나나? 내돈 가지고 가방즘 샀다구, 옷 즘 사입는다구, 차줌 굴리면 
뭐 여자 아닌가? 돈없고 청승맞게 허여 멀거니 이쁘고 20대 초반이어야지만 
남친 사귀나?)

5. 이놈의 주댕이 때문인가? (나불나불..끝이없는??)

 

아 이제 정말 엔조이는 지쳤습니다. 한때는 진짜 요일 바꿔가며 서울안 
사대문이 닳도록 돌아다녔건만, 이젠 내남자 갖고 싶네요. 

남자분들의 솔직한 답변, 여자분들의 냉정한 지적 부탁드려요.  오늘따라 항상 
해오던 이생각 때메 잠이 안오네요. 외로워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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