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4월 08일 (수) 오전 12시 28분 22초 제 목(Title): 남자분들..저 진지하게조언좀해주세요ㅠ★ 이 남자와는 대략 사귄지 80일좀넘었구요. 사귀고한달후부터 이 남자가 급격히 좀 바빠졌어요.8월에 무슨시험이 잇어서 학원을 매일 다니는 상황이에요.나이는 26살이에여. 그래서 2월달부터 거의 이주에 한번 만나서 잠깐 얼굴보고 밥먹고 그러는 식이구요.. 같이 엠티를 간적은 있으나, 잠자리는 하지 않앗어요.남자가 하자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하면 억지로 하진 않는식.. 근데 제가 저번주 목요일날 같이 있을때 핸드폰을 비번을 풀러서 처음으로 봤거든요. 근데 요 며칠간..한 5-6일정도? 학원여자랑 연락을 했던데.. 그냥 많이 한건 아니엿고. 아침에 남친이 그 여자 자리를 맡아주고 그런거같았어요. 문자내용은 남자-xx씨.자리맡아놨어요^^ 지금 자습실에 저밖에 없어서 텅-비었네요.ㅋㅋ 남자- 야구동점이다 얏호-^^쫌따봐요- 이런거 . 여자- 지금자리있어요?ㅜㅜ저 빨리갈게요 ㅜㅜ 여자- 저 지금야구보고있어요ㅜㅜㅋㅋ 여자- 헤헤 항상 고마워요~ㅋ 내용은 이런게 거의 다엿고. 밤에도 통화한 흔적이 걍 6일동안 한 3-4번 학원끝나고 통화햇던데.. 어쩔땐 15분 어쩔떈 5분 요렇게요. 남친한테 한 3일간 계속 연락하는여자없냐고 호감가는여자없냐면서 남친이 정말 없다는거에요.믿어달라고. 학원에아는여자애들 그냥 가끔 자리맡아주고.필요할때 연락하는 식이지.정말 그런거없다면서요.. 근데 못참겠어서 나중에 핸드폰 봤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화를 내면서 남자- 지금 나 협박하는거야?아니라면 좀 믿어.그래서?어쩌라고?내가 지금 엎드려 빌라고? 그만좀해..너 며칠간왜계속그래.. 너도 슬슬짜증나기 시작했어. 제대로말해.걍 끝내버릴수도 있으니까. 그 여자 남친있어.걔도 나 여자친구 있는거 알어. 다신 이얘기 꺼내지마. 이러고 전화를 서로 끊었는데. 그 이후로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에요.... 제가 다시 전화햇더니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더라구요. 무슨일이야? 이러면서요-_- 그래서 제가 좀 통화한다음에.다시 그 얘기 꺼냈더니. 남자-다시는 꺼내지말랬지?얘기하기싫어.. 한번만 더 꺼내면 나 전화 끊는다.. 이러더니 내가 왜 나한테 거짓말햇냐니까. 갑자기 끊는다고 하더니 확 끊더라구여? 제가 또 전화해서-_- 나-근데 사람들한테 내가 물어봣는데 그렇게 연락하는건 호감있어서라던데? 남자- 웃기고있네..본인이 아니라는데.. 아휴.. 이러고 서로 전화를 끊었네요. 이 남자 지금 저하고 끝내도 상관없다는거죠?.... 이 남자 마음은 뭘까요?ㅜ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