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1월 04일 (일) 오후 11시 52분 37초 제 목(Title): 나이트웨이터와의하룻밤..그리고생긴이상한 안녕하세요 이제 21살 되는 여자...입니다. 29일 나이트에 갔어요. 친구랑 까페가서 얘기나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이끌려서 가게되었어요ㅠㅠ.... 원래 부킹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계속 앉아있었어요. 웨이터들이 부킹을 가자고 해도 주저 앉아서 가기 싫다고 내빼는 정도로 싫어해요. 그러다가 어쩔수 없이 몇번 가면 그냥 형식적인 말에 재미없음을 느끼는 그런....ㅜ.ㅜ....아...암튼ㅋ..... 앉아있다가 화장실에 갔다 나오는 도중에 어떤 웨이터가 부킹을가자고 잡아끌더라구요. 가기싫다고 싫다고~~하는데도 한번만 가달라고 해서 가는데 룸쪽으로 가더라구요 홀에서는 조금 떨어진 룸으로 가는데 아 귀엽다고 조카....ㅡㅡ 볼꼬집고 뽀뽀하고 뒤에서 껴안고...ㅅㅅㅅㅅㅅㅂ..... 그러다가 나와서 또붙잡혔어요..ㅠㅠ..(아정말 싫어..) 그 똑같은 사람한테..... 어떤 아저씨 있는 방으로 가더군요 . 바로나왔죠 근데 나와서 한번만 같이 가달래요. 자기도 같이가서 술을 마실테니 셋이서 술을 마시쟤요. 술 못마신다고 하니까 괜찮대요 많이 안먹일거래요. 가서 술을 먹는데 아 양주를 ... 폭탄주까지 엄청 많이 마셨어요. 화장실 가고싶다고 나간다니까 같이 가쟤요..ㅡ.ㅡ....같이 갔는데 그냥..막 들어가서 키스하고 아 솔직히 저도 싫어하지는 않았어요. 저도 그사람한테 좋은 감정이 있어서. 다만 나이트 웨이터라는게 마음에 좀 걸렸었지만.... 집에 데려다 준다고 밖으로 나가있으라해서 나갔는데 모텔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옷이랑 지갑가져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상상하실 그런 일 있었어요. 관계를 가지고 난 후에는 꼭 서로 사랑하는 사람처럼 꼭 껴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잠들때까지 안아주고 계속 이랬어요. 그냥 좀 원나잇 답지 않은 매너.. ??????? 그 사람이 선수여서 그런건가요ㅡ.ㅡ....?ㅋㅋㅋㅋㅋ 아 아침도 시켜주고 막 국물도 먹여주고 왠지 나이트에서 만난게 아니라 그냥.. 애인인것 처럼 그래서 그냥 저도 모르게 마음을 줬나봐요... 지금 그냥 기분이 이상해요 막 떨리고 ,,,,,,,,,,, 헤어지고나서 문자를 했는데 '애인생기니까좋다^^' 막이러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그런대요. 나이트 웨이터들은 원래 말잘하고 .... 그런데에 혹하지 말래요..ㅠㅠ.. 저는 그냥 믿고싶은데,,,,,,, 제가 미친거져 그런거져.......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