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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8년 12월 03일 (수) 오후 09시 07분 14초
제 목(Title): 과거 물어봤다고 헤어지자는 여친




안녕하세요 ㅋㅋ

전주 사는 22살 남자냄새 물씬 풍기는 청춘남입니다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저랑 여친이랑 다툼때문에

네이트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네요

 

 저랑 현재 여자친구

지난 5월달에 만나서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던 커플이었지요

대학교 축제기간 술 마시다가 너무 이쁜 그녀가 내 눈에 띄었지요

평소 숫기가 없는 저는 

염치도 불구하고 합석을 했고, 그 날의 기억이 너무 즐거워

결국에는 사귀기로 했었지요

 

 

 

그런데  어제

2백일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던 어느날.

저와 여친은 여느때처럼 밥도 먹고 데이트를 즐기며

마지막 코스로 술을 먹고 있었답니다...

 

 

사실 여러 남자분들이 궁금하게 여기시는게 있자나여

현재 여친의 과거!!!!!

전 너무너무 궁금했었죠

 

너무나도 이쁜 제 여친과 사귀는 중간중간에도 

끊임 없이 그녀에게 남자가 꼬였고, 제 가장 친한친구마저 

너가 봉잡은 거라고 말했다지요

 

그녀의 연애 경력은 화려합니다

초등학교 3년 고1에서 고 3까지 2년,

대학교 입학에서 1학년 부터 3학년까지......

머 초등학교는 신경안써도 나머지 2번이 너무 궁금했었죠

 

 

그동안 아무런 내색도 않던 제가 그날은 무슨 기분이 들었는지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매우 자연스럽게요!!!1 여친이 부담스러워 할 것도 알면서 저는 물었죠

 

 

처음에는 강한 부정을 하더니 자꾸 제가 물으니

솔직히 답하더라구요

고등학생 때 사귈때는 가슴도 만지고 그곳도 만졌다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자지는 않았다고 말을 했어요

대학교 때 사귄 전남친이랑은 잘 뻔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엉엉 울어버렸다고..

그래서 더 이상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대답했어요

 

 

저는 솔직히 여친이 어떤 과거가 있던 심지어 중절 수술을 했던

문란했던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 그녀이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분들도 이 죽일놈의 호기심. 

여친 과거에 대한 이 모를 탐닉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190일동안 꼭꼭 숨겨왔던 저의 호기심을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것 따위에 흔들릴 사이가 

아니라구여...

 

근데 웬걸, 집에 바래다주고 오는 길에 헤어지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 이유를 물으니, 넌 나를 너무 쉽게 본다. 

이런 대화를 하는 너가 싫다라고 하덥니다.

 

 

제가 멀 잘못했는지도 알고, 그녀가 겪었을 수치심도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진정한 연인이라면

과거를 묻어놓기보다는 솔직히 텨놓고, 과거의 추억으로 회상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ㅠ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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