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uksoo (cableman) 날 짜 (Date): 1998년04월02일(목) 11시55분59초 ROK 제 목(Title): Cap] 여성이 주도권 쥐는 강력 실전 캡쳐: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opyMan) 날 짜 (Date): 1998년04월02일(목) 11시28분41초 ROK 제 목(Title): 여성이 주도권 쥐는 강력 실전 섹스 전략 여성이 주도권 쥐는 강력 실전 섹스 전략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육체와의 말없는 대화다. 그렇기 때 문에 말을 잘하기 위해 논리가 필요하듯 섹스도 전략을 갖추어야 한 다. 섹스는 이제 같이 즐겨야 하며 가슴깊이 느낄수 있어야 한다. 연 인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원론적이지만 실제적인 섹스 전략을 정리 했다. 성에 대한 표현을 ‘밝힌다’거나 색정적이라고 하는 남자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몸의 대화다. 단지 그녀와 (그와) 성기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통해 사랑을 키워나가는 러브 테크닉 인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서는 꽃도 사고 선물도 사면서 갖은 정성을 다하는 반면, 의외로 섹스에 대해서 는 조금 모르는 것이 아름답다는 상당히 바보같은 발상을 하기 쉽다. 물론 경험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어이 없는 일이지만 서로가 육체의 대화를 나눈 상태라면 보다 적극적으 로 육체의 대화를 나누는데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사고 때문인지 사랑을 나누는데도 대 단히 남성위주적이고 일방적인 형태로 진행되어 여자들은 대개가 수 동적인 행위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성에 대해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밝힌다’거나 ‘색정적’이라 해서 일회용 파트너로는 좋아하지만 애인인 경우 오히려 불쾌해 하거나 상대방의 과거를 의심하는 옹졸한 생각을 하는 경우까지 있다. 또한 여성의 성감을 개발하면 나중에 밤일할 때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는 속설로 인해 여성을 무시하기도 한다. 여성이 충분히 느낄수 있을 만큼의 섹스보다 빨리 삽입하고 사정한 후 지쳐서 잠이나 자는 동물적 행위로 섹스를 격하시키기에는 너무나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가 흔히 대화를 할 때 처음에는 가벼운 인사나 근황을 묻고 그러다 만나게 된 목적을 말하고 가벼운 유머를 교환하기도 하고 정리를 하고 나중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섹스의 순서도 그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우선 애무나 키스를 통해 상대방이 충분히 달구어지기 위한 인사를 하고 본격적인 삽입에 들어가서 상대방과 충분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사정을 하고 부드럽게 후희를 나눈다. 그런데 대화 중에는 용건만 간단히 나누는 대화나 인사도 없이 본 론을 말하거나 나중에 만날 약속을 하지 않는 대화가 있다. 이러한 대화에서는 충분한 인간적 정리를 느끼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섹스 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오히려 말로 하는 대화보다 더 세심해야 하고 다양한 노력을 요구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섹스는 단지 ‘한다’는 의미보다 즐길 줄 알아야 하고 느낌이 있어야 하며 섹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돈독하게 하는 매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실전전략 PART1 분위기는 섹스의 기본이자 시작이다 남녀의 사랑행위에 있어서 분위기는 단순히 섹스를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지니지는 않는다. 좋은 분위기는 정신의 리듬 을 이완시키고 좀더 느긋하게 섹스를 즐기게 하며 강한 오르가슴 을 맛볼 수 있는 지름길이다. 파트너가 불안하게 생각하거나 불결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원활한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남자에게도 발기가 생각처럼 이루어지지 않거나 여자는 애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섹스 시 고통을 줄 수 있다. 환상적인 섹스를 즐기려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분위기를 조성할 줄 아는 사람이다. 분위기를 잘 조성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상대방에 대 한 배려를 할줄 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섹스 연출의 분위기는 그렇다고 남녀공히 누구에게나 맞다고 볼 수도 없다.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혹은 성격에 따라 달리 해야만 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전 사례·김경희 (가명·26·까페운영) “감미로운 속삭임에 그냥 빠져들었다” 나는 사실 보수적인 구석이 많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순결을 지 켜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강하게 지배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교 제를 시작한 내 연인은 자꾸만 사랑을 하고 싶어했다. 한번 두번 거절은 했지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첫날밤을 싸구려 여관에서 지내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 마음을 눈치챈 것일까 그 사람은 어느날 밤 졸음에 겨워 있는 나를 태우고 동해바다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다. 막 새벽의 여명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귓가에 가만히 들려주는 소리 “널 사랑해” 그 순간 나는 마음의 문뿐만 아니라 육체의 문까지 열어버렸다. 이렇게 해보세요 ●침실의 조명은 상반신이 적당히 비추어지고 하반신이 다소 어 둡게 보여지는 간접 조명으로 조정해 둔다. ●침실의 온도는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약 20도 정도가 좋다. ●침구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색이나 은은하면서도 자극적인 색 깔로 준비해둔다. ●섹시한 나이트 가운이나 유혹적인 팬티를 준비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외의 행동으로 성적 상상력을 발달시킨다. 예를 들어 은밀한 곳을 애무를 시작한다든가 갑작스럽게 옷을 벗기는 연출도 성감을 높이는 요소가 된다. 실전전략 PART2 사랑하는 사이에 변태는 없다 예전에 퇴계 선생은 잠자리를 가질 때 언제 옷을 벗고 언제나 마 쳤는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이름높은 유학자의 풍모 를 잠자리에서까지 지키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는 능동성의 시대다. 만약에 퇴계 선생이 현대에 태어났다면 이름높은 학자는 되었을 지라도 부인은 항상 욕구불만에 시달려야 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흔히 변태적이라는 말을 쓰지만 그 시대의 모럴이 만들어 놓은 그물일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라. 만약에 이조시대에 다양한 체위나 오랄섹스 등을 원하는 한량이 있다면 그는 기생들에게 변태같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데서나 자기의 성기를 내놓거나 동물이나 어린아이와 하려는 정신이상자가 아니고는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변태는 별로 존재할 여지가 없다. 그렇다고 능동적 섹스를 하라는 것이 괴이한 체위를 실습한다든가 변태적 섹스를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언제나 순응적이고 정상위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배면위나 측면위 등 어느 체위든 자신이 가장 성감을 높이는 부분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섹스의 주도권을 여성이 능동적으로 맞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전사례·김연희(가명·28·회사원) “카 섹스의 짜릿함이라니!” 우리는 만난 지 3년 가까이 되었고 이미 양가에 인사까지 해 반 결혼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인지 같이 잠을 자는 것에 대해 서도 별다른 거리낌이 없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귄태감 이 몰려왔다. 섹스를 해도 별다른 쾌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이가 희한한 체위로 섹스를 하자고 했 다. 그것도 차 안에서 남들이 볼까봐 두근두근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오르가슴을 느꼈다. 그 후로는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체위까지 연구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 변태 아냐? 이렇게 해보세요 ●때로 포르노 비디오도 좋은 교재가 된다. 지저분하다고 혹은 동물적이라고 경시하지 말고 냉정(?)한 눈으로 그들의 체위를 연구해보라. 식상한 섹스에 청량제의 역할을 할수 있다. 단 자주 써먹지는 말 것. ●정상위만 고집하지 마라. 다양한 체위에 대해 연구하는 것도 보 다 원활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하면 좋다는 점을 상대방에게 인지시키라. 또한 자기가 특별히 성감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만져줄 것을 요구하라. 실전전략 PART3 애무를 잘하면 본 게임에 강하다. 보통의 남자들이 섹스를 하면서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은 바로 애 무의 중요성이다. 남자를 냄비로 비유한다면 여자는 가마솥이다. 그만큼 여자들은 서서히 흥분하고 늦게까지 오르가슴을 지속시 킨다. 따라서 전희와 후희의 중요성은 수없이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또한 애무는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한 위밍업이다. 추운 겨울철 자동차를 작동할 때 어느 정도의 공회전을 하지 않고 곧바로 출발 시킨다면 엔진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여성과의 섹스도 이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애무를 통해 충분히 흥분되어 애액이 활발하게 분비되면 보다 과감하고 원활한 섹스에 이를 수 있다. 애무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자들은 애무를 통해 상대방에 대해 친밀한 감정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쓰다듬고 핥아주는 다 양한 애무방법과 포인트를 연구하는 것은 연인을 위한 배려의 시 작이다. 실전사례·최수연(가명·26·학원강사) “전희로도 오르가즘에 오른다” 연하인 그이는 시도 때도 없이 터치를 즐긴다. 때로는 약간 어두운 카페에서 은밀한 곳을 터치하기도 한다. 너무 짓궂어 당황스럽기는 해도 짜릿짜릿한 느낌과 함께 무어라 말할 수 없이 좋다. 그이는 섹스를 할 때도 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미련한 짓을 하는 일이 별로 없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애무해줄 때면 어느 때는 삽입도 전에 오르가슴을 느끼기도 한다. 그는 정말로 애무가 무언지를 안다. 나이도 어린 게 … 이렇게 해보세요 ●오럴섹스를 적극 활용하라 오럴섹스는 시각적 효과 뿐만 아니라 자극을 강하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상당한 친밀감을 형성하게 된다. 의외로 여성들이 오럴섹스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으나 사실 남성의 성기는 다른 신체보다 비교적 깨끗하고 오럴섹스를 꿈꾸는 남성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해 둘 필요가 있다. ●애무는 섹스의 기본. 충실하게 활용하라. 남자들의 경우 사전 애 무도 부족한 가운데 직접 삽입에 들어가는 이들이 있다. 실제로 그런 경우 여성들은 비명을 지르게 된다. 너무 좋아서 지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아파서다.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충분하게 젖을 수 있도록 여러부위의 성감을 사전 조사하라. 또한 직접적인 성기 공격이 아닌 애태우기의 일환으로 애무는 육체의 문을 여는 두드림이다. ●애무의 포인트를 기억하라. 아무 곳이나 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 다. 성감이 깊게 느껴지는 곳과 약하게 그러나 지속적인 성감이 느껴 지는 곳이 있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전전략 PART4. 진정한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라 흔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자가 행위를 끝내고 “좋았어?” 하면 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좋았다고 대답해 버린다. 상대방 남자의 기분 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남자들은 자신이 대단한 섹스의 테크니션이라고 착각한다. 속으로 여자들은 외친다. “좋기는…앞으로 그렇게 하고도 좋다고 하면 잘라버린다.” 의외로 여성을 깊은 오르가슴으로 인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 다. 무엇보다 오르가슴에 이르는 척하는 여성들을 판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정말 오르가슴에 이르렀냐고 청문회 하듯 따져볼 수도 없는 일 아닌가? 그런데 중요한 점은 여성 들이 화려한 테크닉과 변강쇠같은 힘에 의해 오르가슴에 이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 같지만 색녀나 경험이 아주 많은 여성을 제 외하고 오르가슴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사람과의 형성된 분위기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따뜻해야 한다. 다시 말해 이 남자가 혹은 이 여자가 너무 좋다는 감정적 일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여성의 잠들 어 있는 성감을 충실히 깨어나게 해야 한다. 물론 의외의 상황에서 의외의 남자와 섹스를 하고 오르가슴에 이 르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은 대단히 정서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전사례·한미숙(가명·29·회사원) “온통 세상이 내려 앉는 것 같은 쾌감” 나는 다른 사람과 경험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나를 만족시켜준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뿐이다. 그 전에 사 귀었던 남자들은 대부분 어떤 착각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한참 좋아지려고 하는 데 자기 혼자 일방적으로 끝나버 리고는 코를 골며 잠에 빠져 버린다. 그러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만이 내 머리에 맴돌았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남자는 소위 말해서 나와 궁합이 잘맞는다. 절정에 이르는 시기도 비슷해서 그와 섹스를 하면 온통 세상이 내려앉은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좋다. 이렇게 해보세요 ●그녀의 몸 상태를 확인해보라 땀이 흐르는 유무. 그녀의 신음소 리, 경련, 거친 호흡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오르가슴의 형태 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은 남성에 대해 전적인 신뢰를 보낼 때 깊은 오르가슴은 가능하다. ●의외의 섹스도 오르가슴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르가슴은 끝난 것이 아니라 쾌감의 시작일 뿐이다. 후희를 확실 하게 해서 만족감을 배가시키라 ●여성은 생리 직전, 혹은 직후나 배란기에 오르가슴을 느낄 확률이 높다. 정리 / 최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