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8년 12월 03일 (수) 오후 08시 44분 27초 제 목(Title): 이남자..용서해야하나요? 이야기가 길어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저는 20살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25살 입니다. 저희는 게임을 하다 만났구요 올 6월쯤 만났구용 남자친구랑은 3시간 거리 정도에 떨어져 살았습니다. 제 남자 친구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아버지는 현재 암투병을 끝내시고 재활중이시구요 새어머니와 같이 살고 계세요. 3살 차이 나는 누나 한분 계시는데 결혼 하셔서 목포 쪽에서 살구 계시구요. 2살때 친 어머니가 가출하셔서 가족애라는 걸 잘 못느끼고 살았어요. 여자랑 동거한 적두 있구요. 성격이 좀 뭐랄까? 무뚝뚝하다 해야겟어요. 남들한테는 잘하나 정작 저한테는 좀 표현을 안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저랑 친한데 늘 제 칭찬하고 그런다네요. 정작 저한텐 안해요. 기념일 같은거 챙기지 않구요. 영화같은거 머 이런거 신경안써요. 가족같이 대하는 타입이예요. 가족들이 편력이 좀 좋지 않아서 처음엔 솔직히 꺼려 졌어요. 문제는 이 사람이 폭력적이라는 거예요. 화나면 주체를 못해서 다 부시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막하고... 헤어지자고 필요없다고 합니다. 정말 심해요.. 로션을 던지고 ... 첨에 남자친구가 게임장 나갈때 불안해서 구속햇었습니다. 제가 그게 병이 된거 같아서 정신과치료도 받았는데.. 사실이더군요. 편의점 여자를 만나려고 하다 저한테 걸렸습니다. 자기 하나 보고 있는 난데... 밥이며 빨래며 다 해줬던 난데... 한번 용서 했습니다. 그냥 다른 여자 만나도 보고싶다 하고 그냥 엔조이로 자보고 싶었답니다.. 그말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또 그 여자 한테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알아 봤더니.. 그 여자한테 제가 여자친구라고 연락 말라고 했는데 쪽지까지 써서 그 여자한테 내가 헤어진 전 여친인데 집착이 심해서 자기가 힘들다고 밥먹자고 했답니다... 그게 한 3주전에 한3일정도 연락을 햇더군요...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전 과거형이 됫고.. 그냥 그런 여자가 됫고.. 정신병자가 되버렸고... 그런데 무릎꿇고 연락 안한지 3주도 넘었다고 연락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안한다고 빌더군요... 화나면 주체를 못합니다. 이 일땜에 싸울때도 그냥 쿨하게 헤어지자 하더니 조금 지나니 빌더군요... 술도 너무 많이 먹고.. 기억을 슬슬 못하구요.. 힘들고 이 사람이 죽을 결심했을 때 저 땜에 버텼다고 하더군요.. 다신 안그런다고 사랑한다고... 그런데.. 얼굴보기가 힘듭니다..조금씩 변하긴 하거든요.. 그 게임장에서 알바 해주는데 잘 챙겨주고.. 집에 와서도 말두 잘듣고... 조금 변하는척 하는건지... 그런데 헤어질수 없다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근데 잘 못믿겟어요.. 휴.. 과거에 집착하는건 아니나..여자랑 동거도 했고.. 문란한 사람이었고.. 집안이고 뭐고 잘난건 없습니다... 그런데 딱 짤라 헤어질 수가 없어요.... 제가 또라이 같은거 아는데... 다시 믿어줘도 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용서하고 싶어서 용서 한다 햇는데 화가나고 힘들어요..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