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8년 12월 03일 (수) 오후 08시 40분 44초 제 목(Title): 결혼 8개월.. 아직은 신혼 아닌가요? 결혼한지 8개월된 주부입니다. 주변에 결혼한사람이 저밖에없어서. 다른곳에는 물어볼수도 없고.. 아침부터 창피하지만 글올려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부부관계가 너무 적은거같아서요. 처음결혼하고 1,2달때는 일주일에 2,3번이였구요 (이때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그냥 피곤한가보다 이러면서 넘겼는데요. 일주일에 1번 하는날이 많아지긴했지만 꼭 그것때문에 사는거 아니니까 별 불만이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2주가 넘도록 관계가 없네요. 2주 연속 주말에 관계가 없으니 이상하기도 하고 내가 매력이 없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님 벌써 질린건가요? 사귈때부터 관계가 있었던 터라서 그런생각도 들어요. 근데 전 신랑이 첫남자라서 그런지 질린다거나 다른사람이랑 비교하거나 그러진않아요. 아직은 관계하는게 너무 좋다 이런것도 모르겠지만 그냥 사랑 표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없으니까 좀 서운하네요. 뽀뽀는 제가 해달라고 할때 잘해주긴 하는데요. 키스는 언제해본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8개월이면 아직 신혼 아닌가요? 결혼하고 살이 좀 찌긴했지만 원래 마른편이여서 그렇게 심하게 티도 안나고 외모적으로 변한건 없는거 같은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관계 하는걸 의도적으로 피하는 느낌도 몇번 받았구요. 저를 만지다가도 제가 반응하는거 같으면 얼른 손을 떼버리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툭터놓고 얘기하는게 최선일까요? 사실 신랑이 좀 빨리 끝나는 편이라서 자신감이없는거 같기도해요. 원래도 5분을 넘기기 힘든신랑이였는데 점점 더 시간도 줄어들고 마지막으로 관계했을때는 정말 1분?? -_ -;;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구요. 그래도 전 실망한 표현 절대 안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참, 나한테 연락하라는둥 이런 리플은 사양할께요. 전 신랑은 정말 사랑합니다.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