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8년 11월 05일 (수) 오후 08시 32분 15초 제 목(Title): 남친이 자위하는걸 목격했어요ㅠㅠ 아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톡에 씁니다..ㅠㅠ 남자친구랑 놀러갔다가 모텔가서 자게됐는데요 그날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너무 피곤했고 술도 좀 먹었고 해서 너무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자마자 씻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좀자다가 정신이 살짝들었는데 뭔가 좀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눈떠보니까 남친이 모텔에서 나오는.. 야한걸 보고있더라구요ㅠㅠ 거기까진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그냥 자려고 다시 눈감았는데 쫌있으니까 또 이상하고 반복적인 소리가 나는거에요... 흔히들 탁탁탁이라고 표현하시는 그런소리요... 뭔가하고 눈감고 혼자 계속생각하다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차마 대놓고 일어나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럼 남자친구도 민망하고 저도 너무 민망해지잖아요...ㅠㅠ 그래서 계속혼자 의심만 하고있다가 남자친구 눈치못채게 또 살짝 눈떠서 확인해보니까 진짜로 자위를 하고있더라구요..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다시 자는척했어요ㅠㅠ 한참을 그렇게 계속하다가 다 끝났는지 씻으러 가길래 그때서야 눈뜨고 일어났어요ㅠㅠ 씻고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저한테 "일어났네?" 이러는데 자꾸 아까 그생각만나고ㅠㅠ 다시 자려고 할때 남자친구가 팔베개 해준다고 하는데도 그냥 안하고 혼자 뒤돌아서 잤어요ㅠㅠ 관계는 그 전에 딱한번 했었는데 그때 제가 너무 아파하고 싫어해서 남자친구가 되게 쫌 미안해 했었어요 그리고 전 너무 싫어서 다신 안한다고 했구요ㅠㅠ 제가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고 혼자 해결했나 그렇게 생각하면 고맙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제가 옆에서 자고있는데 그럴수가있죠?! 그이후로 남자친구만 보면 자꾸 그때생각이 나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겠고 불편하고 그래요 ㅠ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ㅠㅠㅠㅠ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