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10월 08일 (수) 오후 11시 32분 51초
제 목(Title): 중절수술후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





안녕하세요..

20대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이번년 4월... 저보다 3살 연상이었던 사람과의 실수로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5주 되었을때 헸죠..

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 사람이 먼저 물어보더군요

왜 생리 안하냐고..

제가 그때 주기가 보통 20일에서 그달 말쯤 그 사이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딱 20일쯤에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땐 미쳐 생각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뭔가 잘못한게 있어서 
물어봤던거 같았습니다.

저희는 질외사정을 했거든요..

그때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또 한사람이랑 좀 오래한것도 처음이라서..

정말 변명아닌 변명이네요..

수술후... 주말마다 새벽 6시까지 겜하고 다음날 하루종일 잤던 사람..

주말이면 잠수아닌 잠수를 탔던 사람...

수술후에도 너무 소홀했던 그 사람에게 불평좀했더니 다음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이거 이거가 힘들고 좀 불만이다 하면 그러면 나는 힘들지 않았느냐 하던 
사람..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3달후.. 8월에 2살어린 지금의 남친을 만났는데요...

중절 수술한 사실을 말해야 할까요..?

사귄지 오십일이 좀 넘었습니다만.. 톡을 보면서 중절수술한 과거력이 있는 
사람은 말을 해야한다.

나중에 말했을때의 배신감이 얼마나 큰줄 아느냐.. 그런글을 보았는데요..

갑자기 갈등이 심하게 되네요.. 남친한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까요..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