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10월 08일 (수) 오후 11시 31분 29초
제 목(Title): [진지한 질문]남편을 유혹하려면 어떻게 해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둘다 일하느라고 바빠서 그런지 ,

성관계가 좀 뜸한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남편이 좀 달려들어서 하고 싶어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1년쯤 하고 나니 그런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물론 여자도 사람이니까 성욕이 있고 관계하는 자체도 좋지만요;;

남편이 나랑 하고 싶어한다? 머 이런 느낌이 더 좋거든요ㅜㅜ

근데 남편이 먼저 하려고 잘 하질 않으니

가끔은 제가 주도해서 하기도 하는데

그럴땐 남편이 하고 싶어서 할때보다 확연히 만족도가 떨어지더군요...

 

남편은 저랑 자려고 사귄것도, 결혼한 것도 아니고

한 여자랑 꽤 경험을 갖고 나면 성적으로 그렇게 막 끌리지는 않는게 

본능적으로 자연스러운 거라면서,,,

그렇다고 제가 이제 안예뻐보이거나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다른 여자랑 자고 다니지도 않는다고...

(전 남편을 전적으로 믿고 실제로도 바람은 피지 않는것 같아요..

저랑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남편이 체력이 좀 저하된것도 사실이구요-다 
제 착각인가?)

 

성적으로 전처럼 끌리지 않아도 저를 여전히 사랑한다는 남편의 말..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니 감사해야 할까요

아니면 여자로서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하는게 정상일까요..

물론 평생 저랑 살면서 계속 그럴순 없겠지만 

아직 1년인데 벌써부터 그런면에서 좀 식은 걸 보면 너무너무 속상해요ㅜㅠ

 

자연스럽게 그게 막 하고 싶질 않은데 어떻게 하냐는 말에 수긍할수 밖에 없는 
저,,

그럼 유혹이라도 해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머리짜서 생각한건

 

일본 만화에 나오는 거 같은 교복 (세라복?)입기/

치마 안에 속옷 안입기/

휴일날 아침에 남편이 잠에서 아직 확 안깼을때 입으로 해줘서 잠깨우기--;;

(남편이 잘때 깨우는거 싫어해서 이건 좀 고민이에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팬티 스타킹 말고 가터벨트? 이런거에 밴드 스타킹 하기/

 

여자분들 이렇게 하니 남편(남자친구)가 좋아한다더라..

남자분들 아내(여자친구)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좀 알려주세요..

 

(남편은 평소에 불만있어 보이진 않구요.. 제가 자꾸 섭섭해 하고

불만있다고 삐지고 따지니까 그럼 자기보구 어떻게 하냐고 유혹이라도 하라고 
한 거였구요..

절 존중하지 않아서 이상한거 하라고 하고 이런건 전혀 아닙니다..

평소에 저에게 엄청 잘하는 사람이구요..)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