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09월 07일 (일) 오후 12시 38분 31초 제 목(Title): Re: 임신한여자친구..애낳고싶어요 23살 해봐여...(IP: MDAzYjZjOGQ6) 2008.09 .07 09:54 동감(0)신고(0) 사람사는거 맘같이 되는 일 잘없거든요,,, 그렇지만 생명은 고귀하자나요... 자식만큼 더 큰 재산도 없구요... 어리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상해요... 23살이면 인생의 1/3은 살았는건데,,;; 아직 학생이라 하지만 부모님들이 다 아신다면 부모님께 신세지는거 하나 더 보탠다 생각하고 잘 부탁드리세요.... 아마 10년후엔 좋은 소리 들으실꺼에염;;; ㅎㅎㅎ 이건 제 경험담...ㅎㅎㅎㅎ 낳아(IP: -TTM02117058) 2008.09 .06 17:33 동감(0)신고(0) 여기 리플에 낳아라마라하는거 신경끄고 니가하고싶은대로해 니인생이다 낳지말라는 리플이많다고해서 지울껀 아니잖아 그렇게 쉽게 결정하지마라 한생명이다 웬만하면 꼭 낳길바란다 ㅇㅇ(IP: MDAzYWM5ODI7) 2008.09 .06 05:19 동감(0)신고(0) 꼭 낳으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 별똥별(IP: MDAzYjc0ZDY7) 2008.09 .06 03:37 동감(0)신고(0)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는 낳아보지도 않았고 길러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지만, 생명이 소중하고 책임지겠다는 멋진마음을 갖고 계시네요~ 현실을 살아가는데엔 모든 고난과 역경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쓴맛을 알아야 정말 단맛을 알수 있잖아요~ 살아가는데는 비록 힘들겠지만 즐겁고 행복한일도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하실수 있을테고 좋은아빠 자랑스러운아빠 또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남편이 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허의원(IP: MDAzYjQwM2E9) 2008.09 .06 02:59 동감(0)신고(0) 정말 말려주고싶다...세상이 어떤지..어떤존재인지.. 돈이란것이 정말 사람죽이고 살린다.. 낳고싶다라..10년후에는 그런 고민할 여유조차도 없다. 결혼은 장난이 아니다. 애들 소꿉놀이도 아니고 .. figthing(IP: MDAzYjc0YTA3) 2008.09 .06 02:35 동감(0)신고(0) 진짜로 엄청 난 결단이 필요함니다.. 나이 어려서 것도 애땜에 결혼하면 진자 많이 싸운다고 합니다.. 매우 심각하게 싸움니다. 분명 여자 맨날 울거나 아니면 남자 맨날 술먹거나.. 초기엔 서로 좋겠지만.. 아기지운맘(IP: MDAzYjcxOTM2) 2008.09 .06 01:53 동감(0)신고(0) 분명아이를 키우는데 돈이 듭니다... 근데 남자분이 저렇게 지키고 싶어하시는데....내남친은 서른이었지만 돈없고 미래가 없어 지우자며...아이를 지웠지만... 저런 맘이 있는 남자라면.... 어떻게든 아이 분유값은 만들수 있을까요? 결혼이 현실이지만....남자분...낳겠단 의지가 강하다면 가족 벌어먹여 살릴만한 의지를 가지신 멋진 사람이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사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실이지만 세상에 포부와 의지가 있는 아이의 아버지를 막을수 있는 것은 없을꺼 같습니다. 그 믿음 변하지 않을 자신을 가지고 아이 낳았음 좋겠네요.... 김군(IP: MDAzYWEwZDg7) 2008.09 .06 01:47 동감(3)신고(0) 님의의지만있다면야....지우는거보다백번천번옳은일이죠....둘이사랑해서생긴일..무책임하게..무작정지우라는사람들보다...훨씬보기좋으네요...너무어린나이에가장으로서책임을진다는현실이부담스러우시겠지만....부모님들도뭐완강히반대는아니시니...앞으로다가올고난과역경이제두분이서함께헤쳐나가시면되겠네요...아기꼭낳으세요....^^ 이봐요 (IP: MDAzYjc0NTM6) 2008.09 .06 01:46 동감(2)신고(0) 돈앞에선 사랑도 무너집니다. 애키우는게 장난인줄 아십니까?! 훈덕훈덕(IP: MDAzYjcyOTE6) 2008.09 .06 01:34 동감(0)신고(0) 그것도 능력있을때 말이지 능력없이 가능할까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