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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09월 07일 (일) 오후 12시 36분 12초
제 목(Title): ★★내가사준옷을 여자랑자고모텔에두고온 




제 남자친구랑 만나서 놀기로한날 

서로 술집에서 마주쳤습니다

서로 거기서 술 마시다가 같이 집에가기로했어요

근데 어쩔

제가 술취해서 자고잇는데

제 싸대기를 때리고 나갔습니다

그냥 살살때려서.. 봐줬어요

원랜.. 끝을보는성격이라 무서워요..

그런데.. 술집에서 나가서 남친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

친구폰으로 전화를해도 받지 안더라고요

그래서 화나서 저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가고나니 연락이오더라고요

후배가 취해서, 골목에서 후배 토하는거 봐주고 있데요

갑자기 택시비 있냐고 묻고..

열받아서 알아서 오라는생각에 돈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어쩔.. 문자도 늦고 전화도 엄청 늦게받고

새벽 3시가 넘어서 연락이 끊겼어요

열받아서 먼저 잤는데

아침 6시가 다되서 집에 왔더라고요..

술냄새 풀풀..

그런데.......

그날 제가 사준티를 입고있었는데, 티는 없고, 겉옷만 걸치고 왔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 나 일어나면, 라면끓여라 " 이거였어요..

황당해서 일단 재웠어요

그런데 남자친구폰에 진동이 자꾸 울려서 보니깐

' XX야 내친구 유리 어느 모텔로 데려간거야?ㅜㅜ둘이 왜 안와 아직도 

유리는 왜자꾸 전화를 안받는건데 '

이런문자..열받아서 바로 전화를햇더니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여자를 모텔로 데려갔다네요..

열받아서 남자친구를 깨웠어요

계속 뻐기더니, 결국엔 말하더라고요..여자랑 잤다고

잠에서 깨자마자 온다고, 양말도 안신고 티도 안입고..

그 티는 그년이 오바이트를 해서.. 벗어두고 왔답니다

휴....

그래서 그여자들에게 욕을 부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하는말  ' 꼭 그렇게까지 해야되? '

참나..어이가없어서

죤나 싸웠죠...

그러니깐 밖에 나가서

남에집에 화풀이를 하는거였습니다 아침부터

쪽팔려서 집으로 어떻게해서든 끄집고 왔습니다

결국엔 제가 그여자들에게도 욕해서 미안하다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다했습니다..

남자친구도 미안하다며 저를 안아주더군요

참나..

그일있고..지금 한 200일정도 지났죠?

지금은..400일이 넘었네요..

참 힘들었어요

남자들 근데 원래 한번쯤은 다 그런거에요?뭐죠?..

정말 너무나도 믿었던 남자친군데...

이런일은 처음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봐준건데..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요..

남자친구가 저에게.. 못해주는건 아닙니다.

그런데..그 많고많은 기념일도 한번 안챙겨주고...

말은 잘하고..

저도 여잔데.. 

남자친구한테 기억될만한거 하나라도 받아봤으면하고..

남자친구있는 여자애들이 부러운건 정말 처음느껴보는 감정이에요..

결혼할꺼라면서 별 말을 다 지껄이고

같이있을땐, 정말 잘하긴 잘해요..

근데 한번 열받으면..성격 아무도 못말립니다

다 집어던지고 때리고.. 칼까지 ...가져오고

어떻게해야되요?... 

헤어지잔말 한번 꺼냈다가 칼로 난도질당할뻔했죠...

 

휴..도대체 진심이 뭘까요..

정말 저를 좋아하는마음이 있긴 있을까요?..

말로는 항상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는데.. 모르게써요

어쩔땐 제가 바보같기도하고... 

그래도 좋아해서..헤어지긴 싫고... 

사람들이 저보고 다 바보같다고 뭐라해요..

근데 좋아하는 마음..정이란게.. 참 떼어낼려해도 쉽지가않네요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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