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09월 07일 (일) 오후 12시 34분 49초 제 목(Title): 웃기는 세상 원나잇이 어때서...!? 안녕하세요 올해 제대하고 다시 학교로 복한한 한 남자입니다. 우선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사귈때부터 우린 결혼하는게 아니니까 서로의 자유로운 삶은 존중해주자고 약속까지 했죠 처음엔 좋았습니다. 군제대하고 학교 복학해서 좋은 여자친구도 만나고 그리고 저도 공부도 하고 놀땐 놀고... 근데 문제는 1주일전 제가 나이트가서 부킹을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술때문인지...조명때문인지 몰라도 이여자 이순간 놓치면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가서 한잔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나가서 술한잔 두잔 걸치면서 점점 취기는 오르고 둘다 젊고 이성보다 서로의 감정에 더 이끌려 원나잇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알게됐지만 그여자는 제 여자친구와 같은과 친구더군요... 어떻게 여자친구가 알게되었는지 모르지만 내용을 듣고 저에게 다그치더군요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구속받을려고 사귀는 것도 아닌데 촌스럽게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여자친구가 성적으로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순수함이 좋아서 사귄건데... 제가 크게 잘못한건가요? 전 모르겠습니다. 제자유와 그녀의 구속사이에서 힘들기만 할뿐입니다.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