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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09월 07일 (일) 오후 12시 25분 44초
제 목(Title): 첫경험을 속였습니다




현재 20대 초반여자입니다

고1때 아무것도모르고 고등학교올라가고

좀 못된사람들 많이만나 놀다가 걍 암것도모르고 강간당했습니다

 

그리고 만났던 남자가 두명있엇는데

첫사랑 두번째사랑

첫사랑은 그걸 알고 걸레라 욕하며 떠나갔고

두번째사랑은 다 이해해줄것같이 그랬으면서 그걸 핑계로 계속 몸을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결국

 

네 압니다 저 그런거

원하지않았지만 계속해왔습니다 지금보면 웃음밖에 안나오고 아직도 난 
어리구나

그런생각밖에안듭니다

진작에 헤어질생각하다가 그렇게 계속 괜찮아지겟지 하면서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괜찮은 사람을 요즘 만나고있습니다

말그대로 순댕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여자아는얘도 별로없고 로망이란것도 있고

동갑이지만 말그대로 어립니다 보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껴주고싶고

많은걸느낍니다

 

근데 저한테 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니라고했습니다

이남잔 전부다 처음인데 제가 수치스럽더군요

속이 쓰라립니다 하하

 

엄청 좋아하더군요 

죄책감같은게 듭니다

솔직히 사귄지 두달됬는데 경험 물어보니까 언제 헤어질줄모르는데 했다고 하긴 
그렇잖습니까

자신감이 모자른것도 있긴하지만요

또 고지식한 남자기때문입니다

 

여지금 봐왓던 남자들도 알더니 걸레, 아니면 자자고 이 둘중하나였으니까

근데 자긴 내가 자봤을지알고 이해하려고 했답니다

막상 말하면 이해안할거면서

귀두 얇습니다

그치만 저말에 흔들리긴헀습니다 더 죄책감 느꼇고요

 

요즘 처음인데 손가락 2개두들어가고 3개까지들어갔었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처녀막 피도안나오고 처음아니냐고 장난식으로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관계같은건 아껴주고싶다고 임신 무섭지않냐고 

 

미안했습니다 슬펐고 과거가 후회스러웠습니다

 

걍 다주고싶은 남잡니다 하하

 

말해야할까요 계속 숨겨야할까요 

거짓말 결국은 들킨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숨겨야할까요? 

떠나갈까봐 무섭고 그렇습니다

 

제가나쁜건 알지만 말입니다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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