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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08월 07일 (목) 오후 08시 31분 43초
제 목(Title): 난 엔조이였나봅니다





내가 좋아한 15살연상의 남자

 

마음을 좀 접어야할것같아 연락을 안하던중에 그저께 연락이 왔습니다.

 

술한잔하자더군요. 이래저래 먹다보니 좀 많이 먹게되어서 

 

사실 기억이 드문드문; 집에 데려다준것까지도 기억나고 집에 그분이 왔던것도 
기억나는데

 

아무래도 일이 벌어진거 같더군요.

 

그렇게 그분은 잠이드셨고 전이것저것 생각하다 좀 느즈막히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깼는데 없더군요..그사람이..

 

그때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고 부재중으로 
돌리더군요

 

집으로 다짜고짜 찾아갔습니다.. 네..그러면 안돼는거였죠..

 

벨을누르고 그사람이 나옵니다. 화가 무지 난모양입니다.

 

거기서 알수 있었던건.. 집에 누군가 있다는거..분명 혼자사는걸로 
알고있는데..

 

여자였겠죠..

 

그렇게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고 저녁에 통화를 했습니다.

 

주변정리할일이 있는데 내가 거길 찾아간덕에 더 복잡하고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주변정리..여자정리...그게 뭡니까..

 

알수없는소리들만 하는사람...

 

난 그냥 결국 즐기기위한 사람이었는지...유부남도 아니었고 항상 잘해줘왔기 
때문에

 

잘따랐고..어느새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버렸는데...

 

이제 정말 마음을 접어야 할때가 온거 같네요..





보면 하얗고
먹으면 달콤하고
녹으면 끈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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